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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희♥’ 최란 ‘60대 맞아?’ 최강 동안 미모 뽐낸 일상 [SNS★컷]



[뉴스엔 이예지 기자]

배우 겸 가수 최란이 근황을 전했다.

최란은 10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시 후 아침 8시 25분 #KBS #아침마당에서 만나요~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본방사수 #부부동반 출연 #이충희 #최란 #홍춘이 #그럴줄 알았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최란은 최강 동안 미모를 뽐내며 메이크업을 받고 있다. 특히 수줍은 최란 표정에 시선이 집중됐다.

최란은 전 농구 감독 현 스포츠 해설가인 남편 이충희와 지난 1984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둘은 함께 KBS1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사진=최란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예지 ya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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