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윤씨가 얼빵한게 아니라 상황이 시작 부터 끝까지 완벽하게 엮인거죠

싸이코 패스고요 이은해는

고유정은 소시오패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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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패스는 시각 청각 촉각 에 결핍이 선천 + 후천 으로 아주 강합니다

그래서 이 물이라는 촉각의 결핍 으로 계속 윤씨를 엮은 거죠

즉 이은해 의 부모로 부터 양육과정에서

물에 대한 공포 그리고 학습 이 있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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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여인 사건과 같이 지속적으로 물로 지속적인 고통부여 약물 등등 투여 했고요

공범들과 연결되어 소속감과 공격성을 극대화 하여

내연남과 물놀이간 남자 여자들과 살해 모의 하고 죽였고

결혼 생활에서 완벽하게 연기로

상황극 불안감 조성 돈에 대한 대한 압박 해결을 지속적으로 하였고

공범들과 4년간 아주 극심하게 엮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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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윤씨 가족들도 윤씨 어릴때부터의 환경

방치와 여러가지 무관심

그 사연들이 완벽하게 연결 되었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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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들에게 당하지 않은 사람들 외에는

이 부분을 공감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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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온도차를 바꾸며

때로는 엄청 사랑에 빠지게

때로는 엄청나게 냉정하게 돈을 갈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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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그 극도의 긴장감 조성 을 만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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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해소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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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더 깊어지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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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그알에서 방영한 방향은 아내 이씨가 보험금을 타기위해 고인을 일부러 죽게 만들었다 인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는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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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건이 발생한 시점은

보험의 실효가 4시간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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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정하고 남편을 죽이려고 작당을 한거 같다 라고 다들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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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이 되신 남편분은 이미 가스라이팅 당해서 아내 이씨의 말이면 고분고분 따르고

반항하거나 저항할만한 자존감 자체가 없는 것을 보입니다.

당시 내용을 보면, 자살도 생각했고, 어떻게 자살해야 아내가 보험금을 탈 수 있는지까지 알아본 사람입니다. 무엇보다 그 남자가 내연남이라는것도 알았을거란 추측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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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놀기위해 따라간게 아니라면 모든 걸 내려놓고, 정말 죽을 생각으로 갈수도 있지 않았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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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같이 놀러간 건 별 의미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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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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