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2.06.25 11:33
지난 6월 12일(현지시간) 이병헌(42)과 안성기(60)가 로스앤젤레스 헐리웃 거리 그라우맨스 차이니즈 시어터(Grauman's Chinese Theatre) 앞마당에서 열린 핸드 프린팅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이병헌과 안성기 가족을 비롯해 ‘지 아이 조(G.I. Joe)’ 시리즈의 프로듀서 로렌조 디 보나벤추라(55)와 대한민국 영화 감독 김지운(48), 이창동(58), 박찬욱(49) 등이 참석해 두 사람의 영광스러운 날을 함께 축하했다.
사진, 글 제공 / 셀럽 스타일 (www.celebstyl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