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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신앙상담 입니다.
shj7**** 조회수 200 작성일2019.11.25
내용이 길어서 글로는 어렵습니다.
신앙의 공백기가 있었습니다.
마음의 상처가 깊어서 결국 가족을
미워하고 등지게 되었고 남편과 하느님을
만났습니다. 그 안에서 마음의 평화와 비젼을
찾았지만 남편과 시댁과의 갈등이 있었습니다.
신앙의 공백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의 주권자는 하나님이라는걸
카이로스 타임을 놓치고 있었습니다.
다시 교회로 돌아왔지만 상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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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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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 답변
1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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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개오
은하신
개신교 5위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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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깊이가 상당하신 것 같습니다.

하나님 앞에 조용히 그의 음성을 기다려 보심이 어떠하실런지요?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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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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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군사
식물신
개신교 70위, 소규모종교 51위, 우편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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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보는 신앙을 하지 마시고

먼저 하나님을 보는 신앙을 해 보셨으면 합니다.

성경안에서 사람들에 대한 해답도 찾으셨으면 합니다.

아버지의 뜻대로 해야 천국을 볼수 있습니다. (마7장 21절 이하 )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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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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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정신을 되찾자
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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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는 허구의 소설책입니다. ㅋㅋㅋㅋ

님이 믿는 하나님은, 홍익인간의 애국가 진짜 하느님이 아닌, 유대민족의 무당신인 가짜 하나님입니다

예수?~ⓐ누가복음중, 3살때 회막에 바쳐진 마리아가 12살에 임신을 하였는데, 로마황제 가이사의 유대인 호구조사명령으로, 호구조사차 12살 어린 나이의 마리아가 임신한 몸으로 수백리길의 베들레햄에 갔다함. 사실일까? 로마황제 가이사가 호구조사를 지시한것은 예수탄생의 한참 후인 A.D6년이었고, 예수가 탄생하였다는 A.D 0년에는 지시한 바가 없었고, 호구조사 당시의 시리아 총독이 퀴리노였다고 하였지만, 그런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함. 이것은 예수를 유대민족 다윗왕의 혈통으로 연관짓기 위하여 지어낸 것은 아닐까? 또 마태복음에는 유대인의 왕인 헤롯이, 예수를 죽이기 위해 2살이하의 모든 어린이를 죽였다고 하였는데, 헤롯은 예수가 태어나기 4~5년전까지만 왕으로 있었던 자임. ⓑ 예수가 실존인물일까?~이집트의 태양신 호루스는 예수탄생의 3천년전 12월25일 출생하였다. 이시스메리가 처녀로 임신하였고, 3명의 동방박사가 출생을 지켜 보았으며, 탄생후 3명의 왕에 의해 숭배됨(예수의 탄생과 동일?). 12살에 지도자가 되었고, 30살에 성직자 아누프에게 세례받음.12명의 추종자와 함께 물위를 걷는등 기적을 행하여 진리, 빛, 목자, 주의 아들로 추앙됨. 타이폰의 배신으로 십자가에 못박힌 후, 3일후 부활하여 승천함(옛 이집트문자로 고대 신전의 문자 해독결과 임 / 예수의 생애와 동일?). ⓒ기타~①그리스(아티스)→기원전 1200년12월25일 탄생, 처녀수태, 십자기 못박힌 후, 3일뒤 부활. ②인도(크리슈나)→기원전 900년12월25일 탄생, 처녀수태, 기적을 행하였으며, 죽은후, 부활. ③그리스(디오니소스)→기원전 500년12월25일 탄생, 처녀수태, 신의 독생자, 기적을 행하고 죽었으나, 부활. ④페르시아(미트라)→기원전 1200년12월25일 탄생, 처녀수태, 어머니는 메리(마리)로 불림, 부활절(현, 기독교와 같은날), 양떼를 모는 목자로 불림. 12명의 제자를 거느리고 병을고치고, 죽은자를 살리고, 물위를 걷는등 기적을 행함. 십자가에 못박혔으나, 3일뒤 부활함. 태양신의 아들로 삼위일체설 강조. ⑤(미트라종교)→ 페르시아의 미트라(메흐르)신이 로마로 건너가서, 태양신을 믿는 미트라종교가 되어었음. 기원후 313년 기독교가 로마의 국교가 되기전까지, 미트라신은 기원전 300년경부터 성행하여 로마제국과 로마황제의 수호신이 됨.⑥(조로아스터교, 짜라투스트라교, 제단에 촛불등 불을 많이 사용한다고 하여 일명 배화교라 함. 유일신 개념 첫 도입)→기원전 600년경, 창조의 신이자 유일신인 아후라마즈다신의 계시를 받은 조로아스터(짜라투스트라)가 창시함. 기원후 2세기경에 사산왕조가 페르시아의 국교로 삼음. 기존의 미트라신은 아후라마즈다신의 2인자 또는 분신으로 높게 취급됨. 창조신의 아들인 샤오샨트의 탄생과 죽음, 부활은 미트라 행적과 동일함. 창조의 신 아후라마즈다와 그 아들인 샤오샨트, 그리고 성령인 스펜타마이유의 삼위일체설 주장. 창조신인 아후라마즈다에서 두개의 영이 나오는데, 스펜타마이유라는 선령과 앙그라마이유 또는 사탄으로 불리는 악령이 있음. 창조신인 아후라마즈다신이 예정한 종말에 모든 죽은 영혼들을 부활시켜 살게하고, 사탄과 악령들은 영원히 소멸시킴. 기원후 7세기에 나타난 마호메트의 이슬람교에 밀려, 인도, 이란, 아제르바이잔의 일부에 현재 15만명정도 존재. ⑦ (유대교)→ 유대왕국이 멸망하고, 계속적인 주변민족의 지배를 받게된 유대민족. 다윗 자손중에서 그리스도의 출현으로, 유대국가가 다시 건설될 것이라는 희망과 염원을 담고, 유대민족의 역사를, 신에의한 역사로 각색한(그래서, 구약은 타민족과의 전쟁에서 패하면 분노하고, 승리하면 기뻐하는, 조로아스터교의 유일신을 본받아 자신들의 조상인 고대 샘족의 부족장 야훼를 유일신으로 한, 유대민족의 인격체로서 야훼창조신) 민족종교인 유대교 성립. ⑧ (기독교 / 예수)→ 기원 0년12월25일 예수탄생(기원후 313년 로마의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기독교를 로마의 국교로 지정할 때, 탄생일을 미트라 태양신과 같은 날짜로 맞추고, 주일을 태양신의 요일인 일요일로 바꿈), 처녀수태, 3명의 동방박사,양떼를 모는 목자, 신의 아들, 요셉의 세례를 받음. 12명의 제자를 거느리고, 병을고치며, 물위를 걷는등 기적을 행하고, 십자기에 못박혀 죽은후, 3일후 부활.(예수의 탄생과 동방박사, 세례, 12제자와 기적, 배신, 십자가의 죽음, 부활등 모든 예수의 행적이, 태양신 후루스,미트라신,조로아스터교의 행적과 동일함). 야훼=예수=성령의 삼위일체설(신이 하나이면서 동시에 셋이라는 말로서, 성서에도 없는 내용인데, 조로아스터교를 본받아, 기원후 325년 니케아공의회에서 기본교리로 추가함), 그리고 세상의 종말에, 부활된 믿었던자는, 하늘에서 내려온 예루살렘의 성에서 영원히 살게 하며(일명,천국의 구원), 부활된 불신자와 마귀(사탄)은 다시 영원히 소멸시킨다(일명,지옥)라는 종말론을 주장하며, ( 조로아스터교의 종말론에 "예루살렘의 성"을 추가 / 인류가 다 죽고 없는데, 굳이 "성"이 필요할까?) 즉, 유대민족의 역사를, 신에의한 역사로 각색한 유대교의 구약에, 허구의 인간인 예수의 행적과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제자들의 거짓 주장과 종말론을 담은 신약을 추가하여, 기독교가 성립된 것으로 추정될수 있음. 그래서, 유대교에서는 지금까지도 예수를 그리스도로 인정하지 않음 ( 유대교에서 예수를 인정않는 다는 이유로 2차대전때, 야훼신을 믿는 수많은 유대인이 학살당하게 되는 홀로코스트의 원인). ⑨ (로마의 기독교)→ 유대역사를 신화화한, 유대교와 허구의 인간 예수를 기반으로 한, 허구의 종교인 기독교가 로마로 넘어가, 로마의 국교가 되는 기원후 313년까지 로마의 미트라교와 경합하게 됨. 영화 "십계, 벤허"의 원형경기장에서 사자와 싸우는 장면은 이 시대가 배경. (기독교를 한국에 전도하면서, "야훼"라는 고유명사를, 전도의 편의를 위해 애국가의 하느님과 같은 명칭의 하나님, 하느님이라는 이름으로, 고유명사를 의도적으로 번역하여 개칭함) ⓓ허구의 인간, 예수의 다른 민족에 대한 인식~나는 오직 이스라엘의 길을 잃은 양들에게 보내심을 받았을 따름, 자녀들의 빵을 집어서 개들에게 던져주는 것은 옳지않다(마태 15:22~27).

유대민족의 무당신인 여호와신인 가짜 하느님을 믿습니까? 2천년전의 허구의 인간 예수를 믿습니까?

구약은 그냥 유대민족의 역사를, 신의 역사로 각색한, 유대민족의 무당신에 대한 신화라 생각하면 됩니다. ㅋㅋㅋ

신약은 유대민족이 인정도 하지 않는, 허구의 인간 예수를 신격화한 것으로 유대교 경전인 구약의 이단일 뿐~~~

즉, 신약의 예수를 신격화 하기위해 구약을 이용하는데, 정작 구약의 원작자인 유대교는 신약의 예수를 전혀 인정않습니다. 또 그들 신의 이름은 여호와,야훼이지, 우리민족의 정신적 지주인 홍익익간의 애국가 하느님은 절대 아닙니다.ㅋㅋㅋ 한국인을유대민족의 무당신인 여호와를 믿습니까? 아니면 허구의 인간 예수를 믿습니까? 예수나 그 제자들은 모세처럼, 유대민족으로 부터 제사장으로 인정 받은 바도 없습니다. 예수와 그 제자들은 그저 평범한 2천년전의 인간들입니다. 제사장도 아닌 인간인 예수를 믿는다는 것이 이상하므로, 이를 보완하기 위한 편법으로, 성경에도 없는 여호와=예수라는 등식을 만들어, 예수도 곧 신이라는 주장이 바로 삼위일체론 이지요. 여호 호구로 만들고, 홍익인간의 애국가 하느님을 모욕하기 위해 만든, 그 신의 고유명사인 이름을 번역하여(고유명사를 번역하는 이상한 넘), 유대민족의 무당신의 이름을 홍익인간의 애국가 하느님과 유사한 유사상표 하나님, 가짜 하느님으로 번역한 것 뿐입니다.

그런데, 성경의 내용을 봐도~~~한국 사람들이 교회나 성당에 왜 다니는지 의문입니다.

소위 성경이라는 책에는, 천국과 지옥은 지구종말에나 생기므로, 결국 천국과 지옥이라는 내세(사후세계)는 없는데,

현세는 사탄이 지배한다고 하므로 현세도 없어, 아무런 복도 못받고, 구약은 예수를 인정않으므로 창조설과 예수는 아무런 상관도 없으며, 더구나, 서양종교가 믿는 신은 유대민족의 신으로, 우리 민족의 정신적 지주인 홍익인간의 애국가 하느님도 아닌, 애국가 하느님의 유사상표 하나님, 가짜 하느님인데도 이를 무조건 믿고 헌금하라 주장하고...

유대민족의 민족신을 유사상표 하나님, 가짜 하느님으로 이름 도용하며, 홍익인간의 애국가 하느님을 모욕하면서, 홍익인간의 애국가 하느님으로 착각하게 하여, 우리민족의 정신을, 유대민족의 무당 신의 정신적 지배하에 두려고, 오늘도 한민족에 대한, 반 민족적인 유대민족의 무당신 정신의 지배하에 두는 일에 열을 올리며, 오늘도 불철주야 기도하는 서양종교 종사자들.... 요즈음 같은 과학 세상에도 비논리적인 서양 종교를 믿는, 바보같이 멍청하고 얼빵한 넘들이 참 많아서, 슬쩍 그 얼굴을 다시 한번 봅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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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andsing/221557432806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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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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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분 본인이 아니기에 얼마나 마음에 상처가 크실지 알 수 없습니다.

어설픈 글로나마 몇자 적어드림이 죄송합니다.

우선 자세한 사정은 모르지만

하나님을 알게 되셨지만 하나님을 떠나셨던 시간이 있고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왔지만 여전히 마음이 힘드시다는 글 같습니다.

하나님을 알게 되고 찿아오는 기쁨을 누리고

잠시 세상으로 향해 그 기쁨을 잃었지만,

다시 그 기쁨을 찿기 위한 방법으로 하나님을 생각하시는 모습이 다윗왕을 떠올리게 합니다.

다윗은 하나님께 구원을 받았고 그 기쁨을 누리는 자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 죄를 짓게 되었고,

고통스러운 와중에 자신의 죄를 눈물로 회개하며

하나님께 자신이 구원 받을 때 받았던 그 기쁨을 회복시켜달라 간절히 기도를 합니다.

그런 다윗을 하나님은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잃게 하시는 분이 아닌

모든 것을 회복시켜주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일이 잘 될 때 하나님을 찿질 않으며,

일이 풀리지 않을 때 하나님을 찿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서지요

질문자 분이 이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내려놓고 간절히 하나님께 회복시켜달라 기도해보세요

하나님께서 꼭 회복시켜 주심을 믿습니다.

질문자 분의 상황이 꼭 하나님이 자신을 찿아주길 바라시는 것 같네요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령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켜 주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

그리하면 내가 범죄자에게 주의 도를 가르치리니 죄인들이 주께 돌아오리이다

하나님이여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여 피 흘린 죄에서 나를 건지소서 내 혀가 주의 의를 높이 노래하리이다

주여 내 입술을 열어 주소서 내 입이 주를 찬송하여 전파하리이다(시 51:11-)

여호와께서 내 음성과 내 간구를 들으시므로 내가 그를 사랑하는도다

그의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므로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

사망의 줄이 나를 두르고 스올의 고통이 내게 이르므로 내가 환난과 슬픔을 만났을 때에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하기를 여호와여 주께 구하오니 내 영혼을 건지소서 하였도다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의로우시며 우리 하나님은 긍휼이 많으시도다(시 116:-)

여호와여 나는 진실로 주의 종이요 주의 여종의 아들 곧 주의 종이라 주께서 나의 결박을 푸셨나이다

내가 주께 감사제를 드리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리이다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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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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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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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는 모르지만 상처로 마음이 어려우신거 같아요... 누가복음 15장에 보면 아버지 집을 떠났다가 돌아온 탕자 이야기가 나옵니다.... 탕자는 정확한 아버지 마음을 모르니까 아버지를 떠났습니다. 그리고 허랑방탕한 삶을 살다가 주려죽는 위치가 되니까 아버지 집으로 돌아왔는데요... 탕자가 돌아오고 난뒤 발에 신을 신기고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다 아버지가 일을 했습니다. 탕자가 한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아버지 마음을 발견하고 아버지와 하나가 되었습니다... 신앙은 행위가 아니라 믿음이며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발견이 되면 사람앞에서도 자유가 옵니다... 정확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할때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가 되고 하나가 되면 믿음이 생기고 하나님이 그때부터 일을 하시게 됩니다. 무슨 일인지 잘 모르겠지만 힘내시고 같이 신앙상담원하시면 메일 주세요~ samsanmom@naver.com 입니다.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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