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 국립공원 비로봉과 연화봉 일대에서
올가을 첫 상고대가 관측됐습니다.
◀END▶
소백산 국립공원사무소는 절기상 상강인
오늘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예년보다
2주일정도 빨리 첫 상고대가 피었다고
밝혔습니다.
상고대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
물방울이 나뭇가지나 물체에 붙어 생기는
것으로 '나무서리'로도 불립니다.
주말인 내일은 아침 기온이 더 떨어져
봉화 춘양 영하 2도, 의성 영하 1도 등으로
춥겠고 낮 기온은 12~15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올가을 첫 상고대가 관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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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 국립공원사무소는 절기상 상강인
오늘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예년보다
2주일정도 빨리 첫 상고대가 피었다고
밝혔습니다.
상고대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
물방울이 나뭇가지나 물체에 붙어 생기는
것으로 '나무서리'로도 불립니다.
주말인 내일은 아침 기온이 더 떨어져
봉화 춘양 영하 2도, 의성 영하 1도 등으로
춥겠고 낮 기온은 12~15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김건엽 기자
(청송·영양)
kkyup@andongmbc.co.kr 김건엽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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