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 모터스 소속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 양의 근황이 공개됐다. /사진=이수진씨 인스타그램 |
공개된 사진 속 재시 양은 남다른 외모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동생 대박이(이시안)와 서로 마주보며 깜찍함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재시 양은 중학생답지 않은 큰 키와 작은 얼굴, 우월한 비주얼을 뽐냈다. 그는 아빠를 닮아 12세에 키가 165cm를 훌쩍 넘으며 우월한 유전자임을 드러낸 바 있다.
실제 이수진 씨는 재시 양이 슈퍼모델에 도전하기 위해 찍은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