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EPA=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의 생 쉴피스 성당에서 29일(현지시간) 시민들이 남부 도시 니스에서 발생한 흉기 테러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 미사를 올리고 있다. 이날 니스의 노트르담 대성당에서는 역사교사 참수 사건 후 한 달도 지나지 않아 끔찍한 흉기 테러가 또다시 발생해 3명이 숨졌다. 이 중 1명은 참수당했다.
sung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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