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이상해, 가발쓰고 젊어보이는 외모 과시.. 올해 77세
이상해가 가발을 쓰고 등장해 20세는 젊어보이는 외모를 과시했다.
30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생생토크 만약 나라면’에서는 ‘누가 나보고 어르신이래?’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는 이상해를 비롯해 남능미, 이용식, 왕종근 등이 출연해 어르신의 기준에 대애 이야기 했다.
이상해는 “오늘 나이 많은 사람만 나오는 거 아니냐. 난 가야겠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MC들은 “오늘 젊어 보인다”고 이야기했다. 이상해는 “나이 든 사람 나온다고 하길래 제일 젊어 보이려고 가발 쓰고 나왔다”고 말했고 신은숙 변호사는 “몰라뵙고 인사를 못 드렸다. 다시 보니 이상해 선생님이더라. 헤어스타일이 달라지셨는데 20년은 젊어 보인다”며 치켜세웠다.
이날 출연자들은 80세 이상이 되어야 어르신이라며 '노인'의 기준을 높여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상해는 1945년생으로 올해 77세다.
iMBC 김경희 | 사진제공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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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해는 “오늘 나이 많은 사람만 나오는 거 아니냐. 난 가야겠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MC들은 “오늘 젊어 보인다”고 이야기했다. 이상해는 “나이 든 사람 나온다고 하길래 제일 젊어 보이려고 가발 쓰고 나왔다”고 말했고 신은숙 변호사는 “몰라뵙고 인사를 못 드렸다. 다시 보니 이상해 선생님이더라. 헤어스타일이 달라지셨는데 20년은 젊어 보인다”며 치켜세웠다.
이날 출연자들은 80세 이상이 되어야 어르신이라며 '노인'의 기준을 높여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상해는 1945년생으로 올해 77세다.
iMBC 김경희 | 사진제공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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