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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30일 [TV하이라이트]

[경향신문]
배우 이유리, 제빵 실력도 수준급

■신상출시 편스토랑(KBS2 오후 9시40분) = 배우 이유리가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함께했던 배우 류수영과 재회한다. 극중 부부였던 두 사람은 서로를 “전 남편” “전 부인”으로 부르며 스스럼없는 사이임을 밝힌다. 최근 제빵에 푹 빠졌다는 이유리는 “류수영도 제빵을 잘한다고 들었다”며 “캐릭터가 겹친다”고 투덜대고, 류수영은 이유리에게 우승을 양보할 마음은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100벌 챌린지’ 다 함께 도전

■나 혼자 산다(MBC 오후 11시10분) = MC 한혜진에 이어 모델 출신 배우 김영광부터 배우 경수진, 그룹 ‘2PM’ 멤버 우영, 디자이너 김충재 등이 두 번째 ‘100벌 챌린지’에 도전한다. 서울패션위크 참가 소식에 의아함을 드러내던 이들은 대한민국 대표 자격이라는 말에 사명감을 불태운다. 낯선 환경에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던 백스테이지에서와 달리 쇼가 시작되자 모두가 멋진 런웨이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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