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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6’ 이소라→정승환X이수현 ‘그대안의 블루’ 열창에 울컥



[뉴스엔 이예지 기자]

JTBC 음악 프로그램 ‘히든싱어6’ 이소라가 정승환,이수현이 부른 ‘그대안의 블루’를 듣고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tvN ’히든싱어6’은 10월 30일 “환상의 하모니 정승환X이수현 그대안의 블루” 풀버전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정승환, 이수현은 1992년 발매된 곡 ’그대안의 블루’를 열창했다.

‘그대안의 블루’는 작사 이현승, 작곡 김현철로 당시 신예 뮤지션 김현철이 신인 이소라를 직접 발탁해 함께 부른 듀엣곡이자 처음으로 이소라를 대중에게 널리 알린 곡이다.

이소라는 두 눈을 감으며 정승환, 이수현이 부른 ‘그대안의 블루’ 노래를 감상했다.



노래 도중 이소라는 추억에 잠긴 듯한 모습을 보이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10월 30일 방송된 ‘히든싱어6’에서 이소라는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JTBC ‘히든싱어6’ 풀버전 영상 캡처)

뉴스엔 이예지 ya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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