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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걱정 끝'…솔라, 이런 분장을?


[TV리포트=노민택 기자] 솔라가 할로윈 데이를 맞아 충격적인 분장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솔라시도 solarsido' 채널에 '분장에 진심인 솔라의 최후...(약혐주의)'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은 조회 수 7만 9000회를 기록했다.


솔라는 특수 분장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퓨어디를 초대했다. 이어 "사실은 제가 할로윈 때문에 10월 초부터 특수 분장을 하고 싶단 생각을 했다. 회사에 여쭤보니 다음날 퓨어디님의 콜라보 제안이 왔다"라고 말했다.

삐에로 분장을 위해 복장을 갖춰 입은 솔라에게 "기존에 귀여운 삐에로가 아니다"라고 퓨어디가 말해 긴장감을 한층 높였다. 퓨어디는 바세린을 눈썹에 바르며 "바세린을 안 바르면 눈썹 털이 다 뽑히는 경우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미리 준비한 삐에로 이빨과 액체 풀을 가져와 솔라의 입에 붙였다. 솔라는 풀의 접착력에 화들짝 놀란 모습을 보이며 "냄새가 너무 고약하다"라고 말하며 불편한 듯이 말했다. 퓨어디는 휴지로 살점을 만들어 솔라의 얼굴에 붙였다. 

솔라의 얼굴은 점점 흰색으로 변하며 원래의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변했다. 퓨어디는 밀가루와 라텍스를 섞어 코를 만들고 디테일한 핏자국을 연출했다. 이어 미리 준비한 망치를 가져와 솔라의 고어한 분장에 한층 더 힘을 실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솔라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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