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뜻을 사람들에게 계시해 주시기 위해 하나님의 감동으로 1600년동안 40여명의 사람을 통해 기록하여 한권으로 주신 책입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며,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하신다”고[딤후3:16~17절]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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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성경은 영원 전부터 영원 후까지 온 세계 천하 만물을 창조하시고 경영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을 비밀로 감추시고 우리에게 주신 지상 최대의 정확명확한 예언서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사람의 지식, 사람의 생각으로 읽고 말(설교)을 하면 할수록 죄에 죄를 더하게 된다는 사실을 반드시 깨달아 알아야 하며, 전 세계 기독교, 천주교 지도자들은 반드시 이 사실을 인정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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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작마당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타작마당을 단순히 알곡과 쭉정이를 갈라내는 농사의 한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면 이는 방언만 아는 것일 뿐이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과는 전혀 관계가 없으며 영혼구원과도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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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작마당은 은혜로교회만의 특수 교리가 아닌, 지금 이 세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크신 사랑입니다. ​

이는 은혜로교회만의 특수교리가 아니라 전 성경 678구절에 너무도 정확하게 기록되어있으며, 더 세미하게 여러부분 여러모양으로 기록된 타작 마당에 대한 말씀들은 1000여구절이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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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작마당은 폭행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들을 끊임 없이 진리로 돌이키시는 아버지의 사랑이며, [잠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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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에 빠져있던 사도 베드로를 죽음에서 살렸던 면책이고, [갈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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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과 가라지를 구별하시는 하나님의 크신 "모략"입니다. [미 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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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책은 숨은 사랑보다 나으니라" [잠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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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여호와의 뜻을 알지 못하며 그 모략을 깨닫지 못한 것이라 여호와께서 곡식 단을 타작마당에 모음 같이 그들을 모으셨나니" [갈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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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바가 안디옥에 이르렀을 때에 책망할 일이 있기로 내가 저를 면책하였노라" [갈 2: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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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타작마당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구원과 전혀 관계가 없는, 나지 않는것이 좋을 뻔한 "대속"에 해당됩니다. [욥 3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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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분격함을 인하여 징책을 대적하지 말라 대속함을 얻을 일이 큰즉 스스로 그릇되게 말찌니라" [욥36: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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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최고 권력자가 대국민 연설 중 "미국의 뺨을 때렸다"고 표현한 것은 과연 우연이겠습니까? https://www.facebook.com/graceroadchurchkorea/posts/28469527720864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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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최고지도자 “이란, 미국의 뺨 때렸다” 대국민연설]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108/991413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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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하나님께서 당신의 대언자, 진리의 성령으로 이 땅에 오신 신옥주목사님을 변호하시기 위해 전 세계를 들어 지금 우리들에게 보이시는 것입니다. ​ ​

하나님의 끊임 없으신 사랑의 경고를 귀 있는 자는 반드시 깨어 귀기울여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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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모든 사람들은 성경 한 절 모르는 내뱉은 무지한 주장을 당장 멈춰야하며 온전한 진리로 돌이켜야합니다! ​ ​ [타작마당의 진실(은혜로교회) - 그들은 왜 서로를 타작했나? https://youtu.be/wTgq18bVRCA

모든 성경 말씀은 영육간에 온전히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산 자의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타작마당 역시 머리로 믿고 교리로 믿고 사람의 가르침을 따르며 교양, 인본이 하나님 보다 위였던 기존 기독교계에서는 믿어지지도, 믿지 않을 말씀인 것입니다. 하지만 타작마당은 성경에 수백번 기록되어 있으며 이것은 영혼을 살리고 깨우는 하나님의 최고의 사랑입니다.

사람들을 현혹시키고 차별하고 골라내서

내맘에 안드는 놈 버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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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짓 다하죠

종교의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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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것에 당하지 안으려면

있는 그대로 볼 줄 알아야

그러러면, 자신의 생각으로부터 벗어나려면, 해탈하려면

그것도 스스로 훈련을 해야하죠

아주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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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이 몇분만이라도

시간 나는대로 해보시고

느낌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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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강화하는 훈련을 하세요

​아래와 같이 열심히 훈련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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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일들을 생각하면 후회스럽고

미래를 생각하면 두렵고 불안하죠

생각은 꼬리를 물고 끝없이 몰려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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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현재에 머무르는 훈련을 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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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편안히 한다음

눈을 감고

숨이 들어오면 하나

나가면 둘

하나 둘 하나 둘

다른 생각이 들어오더라도 무시하고

그렇게 하면 그생각이 안 떠로르죠

그렇다고 기억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예요

생각이 떠오르더라도 귀찬아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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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같은것 들더라도 무시하고

계속 하나 둘 하나 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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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면 세상을 바라보는 눈 마음의 변화가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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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오더러도 하나 둘 하나둘

우울한 생각이 들더라도 무시하고 하나 둘 하나 둘

안되면 소리 내면서 하나 둘 하나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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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면 자기도 모르게 잠이 드는데 엄청 편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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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갈 때는 오른발 왼발 오른발 왼발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누가복음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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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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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단체가 이단인 것은 아시지요?

하나님의 말씀을 교주나 마찬가지인 사람이,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여 미신적인 행위를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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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기록된 타작 마당에는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의미가 있습니다.

그 심판은 당연히 사람이 대신 행하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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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은혜 베푸시기를 바랍니다 축복합니다.

목사가 그 집단에서 신이 된 경우죠

목사가 성경과 신을 팔아 타작을 할 수 있는 도리깨의 손잡이를 잡고 있는겁니다

근데 과연 이 교회만 그럴가요?

똥 먹는 교회. 전쟁난다해서 홍머시기 전도사 따라 간 사람

그루밍 범죄...종말이 온다고 가정과 자신을 파탄내는 사람... 등등

크고 작은 차이는있지만 목사의 말이라면 신의 말을 하는 것으로

맹신. 광신하는데서 이루어지는 거죠

천주교나 불교에서 개인적으로 불미스러운 일은 있어도

이러한 일이 종교의 이름으로 자행되는 것은 거의 없습니다

신 팔아 먹는 먹사와 이를 맹신 광신하는 개신도들에게 근본적인 문제가 있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