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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라, 47세에도 미모가 장난 아냐…핼러윈 느낌 내기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오나라가 미모를 자랑했다.

오나라는 31일 소셜미디어에 '#halloween #느낌내기#10월의 마지막 날'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오나라는 핼러윈데이 분위기 속 이국적인 미모를 뽐내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윤세아는 "느낌 조아 조아"라는 댓글을 달며 호응했다.

오나라는 tvN 예능 '식스센스'에 출연 중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오나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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