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린(출처: TV조선)
조정린(출처: TV조선)

조정린, 살 빠진 근황 모습 ‘화제’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방송인 출신 TV조선 조정린 기자가 3일 포털 실검에 등장하며 그의 근황에 관심이 쏠린다.

조정린은 현재 ‘TV조선’에서 기자로 활동 중이다.

방송을 통해 조정린의 근황 모습을 본 팬들은 “내가 아는 조정린 맞나요?” “살이 많이 빠졌네요” “예전 모습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정린은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다.

조정린은 2002년 MBC ‘팔도 모창 가수왕’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그는 MBC 시트콤 ‘논스톱’ ‘두근두근 체인지’, Mnet ‘아찔한 소개팅’, Comedy TV ‘롤링페이퍼’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이후 조정린은 동덕여자대학교 학사,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석사과정을 마친 후 ‘TV조선’에 입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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