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나이가 주목 받는 가운데 이지아가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아가 한손으로 턱을 괸 채로 매혹적인 눈빛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모자 써도 숨길 수 없는 미모가 돋보인다.
이지아는 2007년 드라마 '태왕사신기'를 통해 데뷔했으며 2008년 제44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신인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이지아 나이는 1978년생으로 올해 42세이다.
신정미 기자 jmshi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