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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나이, 62년생 58세라고? 역대급 동안미모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서정희(58)의 나이에 대중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15일 서정희가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서정희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단연 시선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서정희는 1962년생으로 만 58세다. 이날 역시 50대 후반의 나이라는 게 실감나지 않을 정도로 여전한 동안 미모를 과시한 서정희다.

평소 서정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는데, 서정희의 일상 역시 뛰어난 동안 미모가 매번 주목을 받고 있다.

방송인이자 변호사인 서정희의 딸 서동주는 1983년생으로 만 37세의 나이다. 서동주 역시 평소 남다른 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서정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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