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현재 인디 가수들 근황

입력
수정2020.11.13. 오후 4:06
기사원문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유독 힘들었던 한 해.
거리에서, 또는 공연장에서 공연을 하던 아티스트들은 지금 어디서 무얼 하고 있을까요?
신인 레트로 포크 싱어송라이터 구만과 데뷔 8년 차 가수 최예근 씨를 만나 물어봤습니다.

뮤즈온 피날레를 장식하는 화려한 현장,
뮤즈온 페스티벌은 KOCCA MUSIC • 스브스케이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총괄 프로듀서 하현종/ 프로듀서 이아리따/ 연출 구민경/ 촬영 오채영/ 내레이션 박은영/ 편집 조혜선/ 담당 인턴 최민경/ 제작지원 한국콘텐츠진흥원

(SBS 스브스뉴스)

하현종 총괄PD

▶ [기사 모아보기] 美 바이든 시대
▶ 인-잇 이벤트 참여하고 선물 받아가세요!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생활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