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가 입사하고픈 회사에 들어가
대기하고 잇었는데 직원들이랑 얘기하다가
따라가는데 결혼식장으로 장소가 바뀌는꿈이엇어요
이때 면접에선 1 2 3 단계가 잇엇는데
무난히 통과하였던걸로 기억됩니다

2. 꿈에서 깬 뒤에 다시 잠들엇는데
이번엔 그 위에 나왔던 회사에
공채를 보고잇엇는데 지인의 빽으로
여성분이 나왓네요.


제가 면접때 옷을 너무 화려한
긴 롱 노란색 코트를 입어서 바꾸려는데
황교안 대표를 만나서 얘기하고
옷을 바꾸고 면접실로 가는데
시간을 겨우 맞췄고요

그 아주머니 빽으로 모든 관문을 다 헤처나갓는데
마지막 면접 가는 도중에 신원조회에서
차량티켓 그리고 음주운전 전과가 남아있어
면접 못본다고 그 아주머니가 빽을써도
여기까지다 부모님도 이해할거다 라는말에
전 꿈에서 참담하게 집에왔는데. 집에와서
하의실종으로 돌아와 부모님이랑 얘기하엿습니다
경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금태섭 의원하고
전화를했는데 신경질내는 말투였고
꿈에서 제가 왜 이 일처리를 하지못했을까
라는 후회를 한 뒤 깼습니다.


해몽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제가 지금 음주운전은 아니더라도
걸린적은 업지만 걸리는 사항이 몇가지 있습니다
감안하고 해몽부탓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