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심심해서 조성민씨에 대한 글을 하나 본 결과...
아~ 참~ 세상이 왜 이러나?? 하는 생각에 게속 찾아 보았답니다...
1시간 넘게 찾아본결과....
제가 네이버에서만 잘못찾아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딱3명.. 딱3명의 사람만이 조성민을 옹호하는 글을 썼는걸 목격했습니다....
흐음..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다는데..
법이라는게 사람잘 살자고 만들었는데...
역시나 대한민국 법이라는게... 외국에서 가져온거라 그런지...
아직 우리나라 실정에도 잘 안맞고 구멍도 많고.. 그런건가요??
차라리 이럴때는 성문법인 것이 좀 억울하군요...
불문법 국가인 미국에서 이런사태 발생하면... 어떻게 될까요??????
배심원들이 조성민씨 편들어 줄까요???? 설마??????
결론은... 이민가고 싶다.. -_-;;
어디.. 호주나 네델란드로 이민좀 가고싶은데... 좋은방법 없으려나;;;
아차! 근데 조성민씨 옹호하던 3분은...누구지?? -_-;; 진짜 궁금하다 가족인가?;;
아시는분은 답변달아주세요 내공팍팍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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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법도 법이고 법은 지키자 만든것이고 그목적은 선의의 피해을 중기고져 하는데 목적이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금전을 떠나서 판단해보시죠
가령 자녀들의 양육을 누가 하는것이 좋으리라 생각하심니까? 우리나라 정서상 아버지가 양육한다는것이 부당한 이유가 있다 볼수있는 경우가 있는요?
외가쪽에서 양육을 해야 아이에게 행복이 더있다고 판단하시는죠?
한국인의 정서로 볼때 법으로 볼때 부,모의 양육이 되야 할것입니다.
사정상 이혼으로 가족이아닌 상황에서 양족에 권리을 부여 할수 없는 상태로 한쪽에게 양육권과 친권을 부여하는것이 현행법규라 한다면 어쩔수 없는 경우로 한쪽에서 권리와 의무을 다해야 할것입니다.
그러다 권리을 가진쪽이 포기을 한다면 어찌해야 합니까?
현 사항은 이유는 모르지만 포기를 한경우입니다.
당연이 권리와 의무는 남은쪽에서 가져야 할것입니다.
지금사회에서 문제가되는 것은 재산이죠 그재산을 조성민이 갖는것이라고 잘못알고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매스컴이 문제입니다. 잘못된 버률지식을 오보을 통해 국민에게 알려서 생긴 분쟁이기에 말입니다.
정확하게 조성민은 재산상속은 함푼도 받은수 없습니다.
단지 부로서 양육의무와 친권을 갖는 사항 일뿐입니다.
재산은 유언이 없으므로 상속순위따라 자녀들에게만 있습니다.
단지 아이들이 미성년이므로 친권자가 그재산을 관리할수 있기에 조성민이 양육의무와 친권권리가 있으므로 관리을 해줄의무가 있는것이지 상속을 받아 자신의 재산인냥 마음대로는 사용할수가 없는것입니다.
사적사용이 있다면 후일 자녀들이 구상 청구가 가능하구여.
본 답변은 참고 용도로만 활용 가능하며 정확한 정보는 관련기관에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해당 분야에서는 지식iN에 등록된 전문가의 답변에만 포인트 선물을 할 수 있습니다.
2008.11.04.
저의 의견으로는 현재 무작정 조성민씨를 욕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양측의 말을 들어보았는데 조성민씨 측의 말을 들어본 결과 어느정도 일리는 있으며
아버지로서의 최소한의 고인에 대한 배려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인터뷰에서도 조성민측의 사람이 이런 말을 하더군요..
'어차피 난 어떻게 설명을 해도 욕을 먹는 사람인데 최소한으로 아이들에게 해줄 것은 해야 되겠다'고
했습니다.
사람들이 조성민씨가 그동안 했던 행동때문에 '나쁜놈'이라는 이미지가 박혀서 그런지 여론이 좋지 않은데
저의 생각은 좀 다릅니다.
윗분도 답변을 남겨 주셨는데 사실 '돈' 이라는 것은 아무리 결심하고 잘 사용하겠다고 해서 사용되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에 최진실씨의 재산으로 그동안 먹고 살아온 그 가족에게 조성민씨가 포기한 권리의 대가로
돈이 돌아간다고 해봅시다.
그 '돈'이 많다면 자기 마음대로 사업을 할 수도 있는 것이고 100% 아이들에게 돌아간다는 보장이 없는 것입니다.
그동안 사랑했던 삼촌이고 할머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큰 돈 앞에서 사람은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조성민씨가 재산을 가지지 못하는 상황에서 제3자에게 재산관리를 위탁하여 아이들에게 돌아갈 돈을
보호해 주는 것은 여론이 어떻든 올바른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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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4.
답변 쓰신 분들~
두분의 의견도 틀린것은 없네요~
하지만,,,,,
아무리 악법도 법이라 한다지만 중요한것은 최진실씨와 이혼 후 자녀를 포기했다 하더라도
한번쯤은 자녀들을 위해 양육비라든지(물론 경재적으론 최진실씨께서 풍요롭지만,,,)
자녀를 위해 뭔가 흔적도 없었던 분입니다. 특히 아이들은 아빠 얼굴도 잘 모른다 하더군요~
자녀는 부모가 살아 있씀 이유가 어떠하던 아빠도 키울 아니,,키울권리가 있다고요?
위의 답변쓰신 두분은 남자분 이시거나 조성민씨 지인이신지요??
위의 두분의 주장은 극히 드문 이혼 부부일 경우이고요~
조성민씨 이혼당시 아이들보다는 자신의 인생이 먼저라 했던 분입니다.
한마디로 아버지도 아버지 나름이지요!!
감정이 우선이 아니라 지금 현재 조성민씨 현부인이 있고 그 두분사이에 아이까지
생긴걸로 압니다. 이유를 불문하고 조성민씨 지금입장에서 자녀를 키울수 있는 환경이 된다고
보시는지요...? 냉정히,,,,,
네~ 된다고 억지로 우겨 자녀들을 키운다 봅시다,,,
진정으로 그러한 아버지 밑에서 아무리 사랑을 받고 자란다 해도 아이들 예민한 시기에
친엄마에 대한 자료~혹은 어릴적 기억을 살려 엄마의 주검에 대한 진실을 알고자 접할수도 있씁니다.
한가정을 이룬 그자리에 엄마가 아닌 새엄마가 자리를 하고 아무리 따뜻하게 대해줘도 새엄마는 새엄마이고
아이들 가슴에 원 한 만 쌓일껍니다. 아닙니까?? 전 만약 저라면 아버지에 대한 원망과 억울한 엄마의 주검에
그 불행은 끝이 보이지 않을껍니다. 차라리 아빠가 어떤 사람이고 어디에 누구와 살고있는지
조차 모르고 살아가는게 더 편할수도 있겠죠,,,
차라리 재혼을 하지 않았다면 또 문제는 달라 질수도 있겠죠,,,
아이들과 그간 못 줬던 충분한 사랑을 듬뿍 준 후~ 재혼을 했다면 아이들의 상처는 조금은 다를수 있었겠죠~
아버지가 무엇입니까??
아버지로서 재산을 지키는 것이 우선이 아니라 아이들을 어떻게 이해시키고 어떻게 보듬어 줄까가
우선입니다. 아니가요? 조성민씨의 지금 행동들이 순서가 아니라는 것이죠~
아이들의 정서를 고려해 친권은 포기하고 아이들 재산만 제3자에게 위탁하여 온전히 아이들에게로
재산이 가길 바라는게 아버지로서의 해줄수 있는 최선의 길이다??
정말 어이가 없는 발언이고 불순하다 여겨집니다. 이혼은 했지만 ㅇ버지는 아버지이다? 이것을 인정하라??
단 한번도 아이들에게 발길조차 주지 않았다 합띠다.. (어제 아침 좋은아침프로,,고최진실씨의 어머님 말로는,,,)
이건 아니죠~ 정말 아니라 봅니다...
위의 두분들 고최진실씨의 홈피에 한번이라도 방문 해 보셨는지요?? 아님 최진영씨 홈피에 한번이라도
방문해 보셨는지요? 그 사진들속에 행복하게 활짝 웃고 있는 아이들 사진 보셨는지요?
외가댁에서 자라면 과연 행복할까?? 라고 하셨는데요 ,,,,
그 사진속에 아버지없이 자란 티가 전혀 없구요~ 불행이란 그림자 조차 없었씁니다. 무슨뜻인지 알겠씁니까?
그럼 아버지와 자라면?? 그게 지금 우리 현실에 가능하다 보십니까??
새엄마와 함께?? 처음부터 같이 산것도 아니고?
아이들 키울때 공짜로 그냥 키워집니까?? 양육비는??
그럼 아이들 재산 묶어두고 아이들은 외가댁에서 키우고 자신은 지금 현 부인과 알콩달콩??
그럼 그 재산 세금은? 본인이 내실껀가요? 양육비 조성민씨가 줄껀가요?
누구를 위해 그러해야 합니까?? 고최진실씨가 과연 온전히 그 돈이 자녀에게만 고스란히 가길
바랬쓸까요?? 그동한 그 재산 고최진실씨 뒷바라지한 외가댁 그리고 아이들을 끔찍이 여기던 외삼촌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씁니다.
제가 알기론 고 최진실씨 어려운 가정형편에 가장 노릇하며 살아온 효녀라 합니다.
그 돈의 주인은 제 아무리 법이라 해도 아이들에 것만은 아니란 것이죠~
가장이었던 버팀목이었던 고최진실씨 그 재산 꽁꽁 묶어 생활 고가 어려워지면
뭘로 아이들을 키웁니까?? 물론 최진영씨도 물씬 양면 성공할려 노력도 하실 분이겠죠...
누굴 믿고 못믿고를 떠나 나 또한 그런 부모,형제,무씨하고 온전히 자식에게로만
돌아가길 바라지 않씁니다.
돈이 뭡니까?? 오히려 아버지로서의 권리를 주장하고 싶다면 돈을 지키겠다는 말보단
돈은 외탁에 전적으로 양보하고 온전히 아이들만 자기 의지로 키우고 싶다 강하게 밀어 부쳐야죠...
그깟 돈이 대숩니까?? 돈은 한순간에 잃을 수도 똥파리들이 끌릴수도 있씁니다.
과연 아이들이 돈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럴까요? 누구로 부터 그리도 돈을 지키고 싶은 건지요??
만약 그 재산 일부에 자신이 그동안 양육비 일푼이라도 지원한게 있다면 이해가 갑니다.
외가댁은 바보입니까? 그돈 함부로 하겠씁니까?? 자신이 아이들을 제데로 눈도 마주 쳐 본적 없는 분이
그 돈을 그리도 욕을 먹어 가면서 지키고 싶어 하는데 외가댁은 오죽이나 하겠씁니까??
댁들은 진정 댁들의 입장이라면 조성민씨 같은 전 매형,,, 혹은 조성민씨 같은 전남편이
재산을 투명하게 모조리 밝혀라 그래야 내가 협조해 주겠다 내가 아버지다,,이러면 얼씨구~네~ 알려 드립쬬~
그럴껍니까??
네티즌이 그토록 분노하는것은 그 재산 조성민씨가 꿀꺽 할까봐서가 아니라 순서가 아니란 거죠!!
언론이고 뭐고,,, 자신이 그 자리에 나서 아이들은 외가댁에서 키워라 재산은 제3자에게 위탁하라!!
고 주장할 위치가 더욱 아니란 거죠.... 아무리 호소문에 포장을 잘해서 말빨로 이해 시킨다 해도
결과적으로 아닌것은 아니란 거죠,,,
자신이 죽고 원수같이 이혼한 배우자,,,그것도 이혼한지 얼마 안되 재혼까지했으며 아이들 성장할때
한번이라도 보러 오거나 양육비도 지원하지 않고 살던 사람이 이제사 뉘우치네 마네 하며 아이들 재산 온전히
지켜 주겠다며 당신 부모형제를 무씨 한다면 당신은 어떤 기분이 들겠씁니까??
법을 떠나 인간 적으로 내가 고최진실씨 가족이다 생각 하고 진심으로 생각 해 보십씨요..
그리고 최진영씨 홈피에 들어가 아이들과 함께 했던 사진도 한번이라도 보시고 이런 글 올리세요!!
아버지로서 순서가 아니란 겁니다... 아이들이 재산이 없어도 언제든 책임질 그런 아버지가 되어야지요...
뭐가 두려워 아이들 돈을 그리도 지킬려 하는지 그게 이해가 안가고 왜 일푼도 자신의 돈,,즉 유산도 아닌데
그토록 매달리는지 이해가 안간다는 거죠,,,,
전 아이의 엄마로서 언론이 어떠하든 안하든 조성민씨의 이번 행동들 같은 엄마이자 부모로서 자식으로서 진심으로 이해 하기가 힘든 사람입니다.!!
전, 제가 조성민씨 입장이라면 이 언론에서 조차 이슈가 되는것을 자식들에게 부끄럽게 생각 할껍니다.
조성민씨만 뭐라 나무라는것이 아니라 이치가 사람 살아가는 도리가 아니란 것입니다.
아이들의 유산?? 외가댁에서 모조리 탕진 한다해도 자신이 뭐라고 입댈 입장이 아니며,또한 자신을
탓하며 반성하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그때 아버지로서 그간 상처를 준것에 대해 반성하고 아이들을
진정 보살펴야 할껍니다. 아직 그 어떤 일도 일어 나지 않았는데 뭐가 그리 불안해서 그러시는건지..
씁쓸합니다....고최진실씨를 배려하시는 행동이라구요? 정말 진실로 이것이 조성민씨의 배려있는 행동이라 여기십니까?? 여러분들도 그리 여기십니까?? 전 절대적으로 아니라 봅니다. 배려?? 진정한 배려
는 고 최진실씨의 유가족에게 모든 것을 믿고 맡기는 것입니다. 더이상 시끄럽지 않게... 그러다 어려운게 있어 유가족이 도움을 요청하면 그때 최선을 다해 협력하는 것이 진정한 고 최진실씨에
대한 배려라고 보는데요~아닌가요??
아래님~ 정말님의 글에선 조성민씨 측근의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돈앞에 사람은 변한다구요? 외가에서 다 써버릴지 100% 아이들에게 돌아갈지도 의문 이라구요?
그러면 이런 생각은 해 보셨는지요? 그 아이들에 대한 유산을 담보로 사채에서 돈을 꿔준다면?
그렇씁니다.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입니다. 돈이 있씀 제3자가 위탁 한다해도
결국 돈은 물과도 같씁니다. 즉, 안전한건 없다는 것이지요,,, 그럼 성인이 되어? 그럼 성인20세가 되면
그 후는 그 돈이 어떻게 될까여? 온전히 아이들이 잘 쓸까여?
근본은 돈이 아닙니다. 돈은 그 주인이 되는 사람이 가질것이고 돈 또한 어떻게 쓰여지는지가 중요 하지요~
돈을 지키기에 앞서 최우선이 무어라 생각 하십니까?? 그것을 묻고 십씁니다!!
고최진실씨 당당하게 웃으시든 그 모습 그립씁니다.
당신의 웃는 영정 사진이 가슴 아픕니다.
(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 하여 욕설은 삼가해 주세요!! )
본 답변은 참고 용도로만 활용 가능하며 정확한 정보는 관련기관에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해당 분야에서는 지식iN에 등록된 전문가의 답변에만 포인트 선물을 할 수 있습니다.
2008.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