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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故 최진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갑작스러운자살..사망..제가존경했던연예인이여서더안타까울수박에없습니다.

네티즌의악플로힘어한다는건알고있었지만..

그렇게밝았던 故 최진실의사망소식은더충격적...

이제이보다편한세상으로갔을거라믿습니다..

좋은연기좋은웃음정말감사햇습니다.

질문은..

1.故 최진실의사망이유정확하게

2.가족은어떻하죠(자식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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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유닝
작성일2008.10.02 조회수 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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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故 최진실의사망이유정확하게

 

최진실씨는 이혼 뒤 우울증 증세를 보여 신경안정제를 복용해왔고 늘 '외롭다. 힘들다'고 어머니에게 토로했다. 최진실의 친구들도 최진실이 이혼후 아이들을 양육문제로 힘들어 했고 연예계에서 자신의 위상이 추락할까봐 걱정을 많이 하며 평소에 "죽고 싶다"는 말을 자주 했다고 합니다.

 

또 지난달 초 절친한 개그우먼 정선희의 남편인 고(故) 안재환의 사망 소식으로 큰 충격을 받았으며 뒤이어 안재환의 사망과 관련해 인터넷을 중심으로 '최진실 25억 사채 영업설'이라는 루머가 돌면서 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하고. 특히 최근에는 사채설을 유포한 혐의로 입건된 증권사 여직원(이인간이 루머 유포자) A씨가 "고소를 취하해달라"고 여러 차례 전화를 해와 두려움에 떨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진실의 한 측근은 "최진실씨가 A씨가 어떻게 자신의 전화번호를 알았는지에 놀라며'너무 무섭다. 어떻게 해야 하느냐'며 소리내어 울었다"고합니다

 

그리고, 인터넷 댓글, 특히 아이들과 관련한 악성 댓글에도 상처를 많이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진실은 "인터넷 악플을 보면 세상 사람들이 모두 나를 싫어하는 것 같다"고 말한 바가 있다고 합니다.아직 확실히 최진실씨의 사망이유가 밝혀지지 않았지만 그전부터 우울증을 앓고있었다고 하네요, ㅜㅜ

 

2.가족은어떻하죠(자식문제)

 

최진실씨는 이혼을 했었으니까 아마 친아빠한테 가지않을까요?

최진실씨가 돌아가신뒤 얼마 되지 않았으니까 아직 밝혀진 바가 없죠,, 이건 제 추측이에요

 

 

 

 

 

말 자식들 충격먹겠네요,,ㅡㅜ 최진실씨 사망후 많은사람이 눈물을 보였죠,, ㅜㅜ

 

 

 

 

 

최진실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평소 친자매처럼 지내던 탤런트 신애가 가장 먼저

자택을 찾아왔으며 이어 전남편이였던 야구해설가 조성민과 연예계 절친한 친구

로 알려진 개그우먼 이영자가 자택을 방문했다.

연예뉴스 - 최진실유서발견



 

연예뉴스 - 최진실사망 소식에 지인들 망연자실

평소절친했던 이영자, 최화정, 홍진경 등 많은 지인들이 최진실사망 소식에 충격을 받은 듯 하다.

홍진경은 방송을 펑크냈으며 최화정은 라디오 방송에서 오열을 하며 방송을 강행하였다. 이영자는

이 어의없는 현실에 비통해하며 실신한채 최진실의 자택을 빠져나왔으며 이경실 또한 라디오 방송

에서 눈물을 보이며 1부는 음악만으로 방송을 진행하였다.

연예뉴스 - 최진실유서발견

 

'최진실 사단'의 한 명으로써 故 안재환의 사망시에도 함께 고통을 나누었던 정선희 또한

갑작스러운 최진실사망 소식에 또다시 오열을 터트리고 있다.

 

연예뉴스 - 최진실유서 발견돼.. 사망원인 밝혀지나?

2일 오전 최진실사망 신고를 접하고 출동한 경찰이 혀장 조사를 통해 유서를 발견했다.

현재 최진실유서를 통해 세부조사를 진행중에 있으며 아직은 내용을 공개할 수 없다는게

경찰 관계자의 설명이다.

 

 

연예계 베르테르효과 주의령!

베르테르효과란 독일의 문호 괴테의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에서 유래,

소설의 주인공 베르테르가 연인과 헤어진 뒤 자살을 택하는 내용이 그려지는데 책이

출간된 후 당시 유럽에서 이를 모방한 자살이 급증하면서 붙여진 말로 유명인의

자살이 대중에게 미치는 영향을 의미한다.

 

실제로 2003년 만우절 홍콩 배우 장국영이 자살했을 때 6명이 장국영과 같은

투신자살을 하였으며, 故 이은주의 자살소식이 전해진 2005년 2월 한달간 우리나라의

자살 사망수가 예년에 비해 425명 증가하는 수치를 기록하였다.

 

 

악플러 맘같에선 감방에다 처박고 싶지만 우리가 이래라 저래라 할일이아니고, 확실히

입증된게 아닌 그냥 루머가지고 네티즌들이 유포시킨 네티즌도 좀 문제가 있지않을까요?

        최진실씨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번째 답변
to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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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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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늘 시험공부하고있엇는데

 

쌤이 막 " 애기야 " 이러더니

" 최진실 아냐. "

 

" 네. "

 

" 최진실 죽었어. "

 

" 예 ? "

 

이렇게 접해어요 = 0= 하하핫.

 

하여튼 이게아니구요 -

최진실이 안재환루머때문에 싸여가지구 우울증이나

뭐 이혼그런것때문에도 좀 심각해져있었다네요. ㅇ,ㅇ

 

그리고 누구한테 메세지를 보냈대요

자기가 어떻게되면 아이들 잘 부탁한다구.

 

 

 

하여튼 전 이렇게 들었구요 ^-^ !!

 

 

정말.. 죽어가는거 보기싫네요.

3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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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이유는 아직 모릅니다. 우선 정황상으로 자살로 알려졌고, 자살인지 타살인지의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하여 부검에 들어갔습니다. 다만 추정하기를 그동안 최진실씨의 인생에서의 여러 고비와 불행한 사건들 그리고 악성루머들로 인하여 점점 깊어진 우울증이 있었으며, 특히 고 안재환씨 사망사건에 맞물려 사채관련설이 준 스트레스로 우울증이 심해져 자살로 연결시키지 않았나 추측하고 있습니다. 사망전에 지인에게 자기에게 무슨일이 생기면 아이들을 잘 부탁한다는 유서성 문자메세지를 보낸 사실이 있고, 유서도 발견되었으나 아직 발표전입니다. 고인 사망직후 연이은 연예인의 죽음에 모방자살이라는 베르테르 효과라고 기사들이 떴는데 라기보다는 '네티즌과열효과' 혹은 '악플러효과' 가 더 맞을 수도 있지 않나 싶습니다.

어제 낮에 최진실씨의 사망소식을 처음 접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수 많은 사건들 중에서 특히 연예인들의 애석한 사망소식이 줄줄이 쏟아진 2008년인 것 같습니다.

최우선으로 사랑하는 자녀들과 부모형제를 떼어 놓고 홀로 생을 마감한 고인의 죽음에 애도를 표합니다.

고인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데에는 알지 못할 이유도 있을런지는 모르지만, 일단, 표면적으로 볼 때 개념 없고 무분별한 악플러들의 근거 없는 비방이 악영향을 끼친 것 같습니다.

지난 몇 년간 계속적으로  들려오는 연예인들의 여러 죽음들에 대하여 네티즌들이나 인터넷 밖에서도, 확인되지 않은 사실들을 근간으로 비판을 넘어선 비방과 매도를 종종 보았습니다. 가장 치명적이었던 고 유니씨, 고 정다빈씨, 최근 정선희씨, 고 최진실씨등..가끔 인터넷을 하면서 이런 것들을 보면서 어찌 그리도 타인의 삶에만 관심이 많고, 어떻게 소문들을 그리도 잘 알아내는지 희한하고 어이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면서 한 편으로 이해할 수 있었던 것은 시대가 바뀌어 가면서 많은 직업들이 창출되었지만 그 중에서도 연예계와 연예인들의 상상초월의 소위 몸값의 급등과 화려하고 성공된 모습들을 가장 최일선에서 자주 접할 수 있어 그들과 그 세계에 대한 동경과 열등감에서 비롯된 것이 대부분으로 보였습니다.

물론, 연예인이 성역이고 성스러운 존재도 아니지만, 언론이나 방송 대중매체를 통하여 세인에게 가장 가까이 그 유명세와 이목집중이 되고, 그들이 아니 일명 탑스타들이 누리는 대우와 고소득과 환상설정이 과포장된 미사여구에 실려 자주 알려져 때론. 자신의 미모와 재능을 과신하는 사람들에게 인기직업의 동경대상이 되고, 성형기술발전과 외모지향주의가 사회전반으로 대두되면서, 경제가 어려워지고 취업률이 떨어지는 현 사회현상에서 한 몫에 금전을 취득하지 못하게 되어 감으로, 그들 스타들에 대한 괴리감과 열등감이 공존하게 되고, 태생부터 원래 사람들의 감정과 기호는 싫고 좋고의 자기만의 판단기준이 내재되어 있으므로, 점점 악플러와 연예인 비방주의가 만연되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수 많은 연예인들 중에서 공인임에도 치명적인 과실을 저지르거나 타당하고 올바른 삶을 보여주지 못하고, 겉모습의 화려하고 동경하는 모습만을 포장해서 보여주려고 하는 연예인들 일명 '쇼윈도우'식 연예인들의 소식들이 많아져서 이것도 한 몫을 한 것이고 , 이런 사실들을 연예인 이전에 한 개인의 삶도 있는 사생활 보호를 고려하지 않고 걸러내는 것 없이 무차별하게 보도하는 언론이나 방송등의 대중매체도 악플러들을 양산시키는데에 일조를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각 개인 혹은 악플러들이 가상으로 거짓으로 만들어낸 소식들도 있겠지만, 호기심만  가진 이런 사람들을 의식하지 않고 무분별하게 대량으로 쏟아내는 언론이나 방송들 대중매체에서 얻어지는 소식들이 너무나 폭주한다는 것을 반드시 인식해야 될 것입니다.

가장 최근에, 고 안재환씨 사건을 보더라도 가뜩이나 급작스레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 의혹의 정황들 속에 더하여,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도록 부풀리거나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자극적인 기사제목과 내용으로 보도하여 다음 날이 되면 사건의 핵심이 바뀌고 늘 시끌시끌하였고 , 고 최진실씨 경우도 안재환씨의 사인을 포괄적인 소식통에서 밝히기 앞서 최진실씨가 누구에게 들었다더라의 기사까지 내보내어 의혹들과 더불어 고 안재환씨의 사채설과 정선희씨의 납치설, 결국 최진실씨가 고인이 되게끔 만드는데 일조를 하여, 아직도 의혹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은 고 안재환씨의 사건에 가중하여 또 한 사람의 소중한 생명이 끊어지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생각과 기호가 다르므로 어느 상황속에서 다른 생각과 추측을 하거나, 혹은 어느 누구를 좋아하지 않을 권리는 각자에게 있습니다. 그러나 그 권리가 자신의 삶의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것에서 벗어나 타인의 삶과 권리를 침해하고, 어떤 특정인을 실의와 고민에 빠지게 할 수 있는 권리가 아닌 것입니다. 부모들이 있어 태어난 우리 각 개인 인간들과, 어미 아비가 있어 태어난 하찮은 생물이라도 생이 주어져 세상에 나온 것은, 아직도 완벽하게 유전자복제가 이루어지지 않는 세상에서, 각 개인의 성력에 의한 것이 아니라 증명할 수 없는 자연의 힘으로 부여된 것이므로, 그 오묘한 증명할 수 없는 힘의 '창조저작권' 을 침해하며 타인과 다른 생물의 존재를 위협하거나 파멸시키고 생명까지 앗아갈 권리는 그 누구에게도 없는 것입니다. 세상이 오염되어 가고 이기주의가 만연되어 가므로, 누구에게나 갑작스런 위험이 발생할 수도 있는 세상입니다. 그러나 각자 자신에게 물어 보십시요. '나는 정말 이 세상에서 매도되고 따돌림에 손가락질 받고  삶의 의욕을 잃어 처참하고 서글프게 홀로 쓸쓸히 스스로 목숨을 끊고 싶은가?' 라고 말입니다. 아마도 거의 기꺼이 그렇다고 선뜻 대답할 사람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게다가, '자신의 혈육 사랑하는 가족을 그렇게 기꺼이 죽게 내버려 둘 것인가' 도 묻는다면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누구나 세상에 나와 주어지고 해야될 삶의 형태와 역할과 위치와 만족도는 틀리지만, 각자 알고 지내거나 거리에서 스치거나 많은 매체에서 접하는 수십억의 인구를 보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자살하지 않고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얼굴들이 제각각 다르듯이 직업과 위상이 다르듯이 모든 이들이 정신적으로 물질적으로 풍요로워서 괴로움이나 어려움 없이 만족하여 삶을 이어가고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누구나 다 독심술이 있거나 신통력이 있지도 않습니다. 그러므로 너무나 다르고 잘 알지도 못할 타인의 삶은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저 외부로 보여지는 공통의 상황들만 판단할 수 있고 말할 권리가 있습니다. 이 세상 지구라는 땅에서 자신 혼자만 살고 있는 것이 아니라 물,공기,언어 그 밖의 많은 것들을 공유하며 살아야 하므로, 더구나 대한민국은 독자노선의 공산국도 아니기에, 자유롭지만 독재적 횡포의 방종이 아닌 범주에서, 주관적인 비방이 아닌 객관적이고 대다수의 타당성을 인정 받을 수 있는 시각으로 표현하며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만약, 각자의 눈과 귀와 입과 뇌와 사지가 없다면, 무엇으로 아름답고 경이로운 것을 볼 수 있으며, 아름다운 음악과 효과음과 자연의 소리를 들을 수 있으며, 맛있는 감각의 진미와 삶을 유지해 주는 배고픔을 해소하고 답답하지 않고 소리내어 자신을 표현하고 뜻을 전달할 수 있으며, 이 많은 편리한 문명과 재미와 만족을 주는 문화를 창조할 수 있으며, 이 넓은 세상을 맘껏 다니고 더욱 유지발전시킬 수 있을까요? (애석하게도 간혹 그럴 수 없는 분들도 계시지만) 대부분이 이 놀랍고 소중한 신체의 이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각자의 이기를 감사해 하며 소중하게 효율적으로 유지하며 살아야 할 것입니다.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누구나 함부로 남의 것을 파괴시킬 수 없는 신체의 이기로, 도덕과 규범과 민주주의가 공존하는 세상, 이제 과거의 서러움과 가난과 후진의 테두리에서 벗어나 계속 발전하는 적어도 우리 대한민국에서만큼은 더 이상 비극적이고 어이없는 사건들을 만들지 말아야 될 듯 합니다. 현재는 사냥을 해야만 살 수 있는 약육강식만 존재하는 원시시대도 아니고, 힘만으로 기술 하나만으로 제압하는 무법시대도 아니며, 태어날 때부터 가진 권리만이 부여되는 봉건군주시대도 아닙니다.

이제 더 이상 타인의 삶을 방해하고 간섭하며 치명적인 죽음까지로 몰고갈 수 있는 상황과 사건을 생성하지 말아야 합니다.

 

덧붙여,여러 죽음 앞에서, 설사 생전에 잘못이 있었더라도 이미 목숨값을 치르고 다른 세상에 옮겨간 고인들에게 또 다른 이 세상의 잣대를 들이대 단죄하며, 그 몫까지 살아가야 할 부담이 가중된 유족들에게  분노와 울분으로 가득찬 삶을 줄 권리가 없습니다. 

사실, 대부분의 사건들에게서 세인들이나 네티즌들이 그들에게서 치명적으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것은 없지 않을까요?

물론 비도적이고 사회정의와 법규를 파괴하는 행위와 사건이 아니라면 말입니다.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법규와 절차가 존재하는 한 사회정의를 실현하는 목적이라도 단죄를 위한 무분별한 행위 또한 법규와 사회정의를 해치고 파괴시키는 것입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악플러와 옹호주의 사이에서 성숙하지 못한 언어와 속어 욕설등이 오가고 있는 듯 한데 자제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 동안 가버린 수 많은 고인들의 넋에 조의를 표하며 평안을 빕니다. 유족들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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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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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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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씨 누명벗고 편히 가시길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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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 놈들아 그 썩을놈의 네티즌들 덕분에 사람한분이 돌아가셨다 .

니네들 왜 루머에 대해서 아무 근거가 없는데 그것때문에 악플달고 욕 해대고 비판하고

고인 최진실씨가 얼마나 힘드셨을까 .

암튼 니네 때문에 사람 한분이 이 세상에 안 계신다,

그의 가족 그의 친구들이 얼마나 슬프겠냐 ??

 

입장 바꿔서 생각 해봐라

 

니 부모가 악플에 시달려 자살했다고 하자

그 넘들 찾아서 칼로 쑤시고 싶지??

지금 유가족들이 실신해서 쓰러지고 이영자씨께서는 자해도 시도했다. ㅡㅡ

결론으로 악플쓰는 넘들 반성좀 해라 아니 자기를 몇대 때려라 정신차리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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