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무협소설은 잘 안봐서 무협소설을 읽어볼까 하는데
재미있고 무협소설을 처음보는 사람도 읽기 좋은 소설이 뭐가 있나요? 내공 200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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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본거중에 생각 나는거 만 적어드릴게요..
낙향문사전
- 관직에 오르려 공부하다가 떨어진 문인이 우연하게 만난 사람때문에 무인이 돼는 내용(강추)
장씨네 호위무사
- 무림맹 출신에 무사가 지인의 권유로 위기에 빠진 장씨세가의 호위무사로 들어가는내용 (강추)
적운의 별
- 변방에서 어느 사부 및에서 자기 동료들과 무예 수련 후 중원에서 못됀 자기 사형들과 싸우는 내용
투혼지로
- 변방의 장군이 자기 동료들과 중원으로 도망천 적들을 잡으러 가서 벌어지는 내용
귀창
- 이복동생대신 군역을 살다 왔는데 집에는 인정을 못받구 여친은 딴 사람의 정혼자가 돼있구 친동생은 무림맹에 일을 하다 죽어서 여기저기 복수
서문세가
- 전쟁후 친구의 집안에 가서 그 집안 살리는 내용
마창
- 전쟁터에서 어느 장군에게 구해저 창술을 배우고 무림인들에게 이쁨받아 무술을 익혔는데 어느 단체에 장군, 무림인 들이 다죽어서 복수
낙향무사
- 황실고수가 낙향하여 오랜 만에 집에가서 집안 살리는 내용
마신
- 어떤 노인이 몇명의 아이를 마계로 보냈는데 그중에 한명이 엄청 쎄져서 무림에 나오는 이야기
학사귀환
- 과거 보러갔다가 이계에 빠져 엄청나게 강해진 후 귀환
귀농무사
- 무리맹 고수가 낙향하여 귀농하며 사는 내용
태극무존
- 고아가 무당파에서 무술을 배워 영웅이 되어 가는 내용
무당권왕
- 무당파에서 남들다 좋은 무공 배울때 기본무공만 배우다 혼자 독학해서 강해지구 나중에는 황궁 고수로
활약하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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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7.
우선 중걸의 효웅 - 재미없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도 추천하는건 원형의 무협소설에 제일 가깝습니다.
이런 스타일이 무협소설의 기본이었다는겁니다.
한상운의 무림사계 - 총이 등장하고 총맞으면 죽는 내용
아주 사실적인 무협입니다 기본기가 튼튼하죠
한백림의 무당마검 - 무당파와 마교의 설정이 좋습니다.
한국무협은 홍콩작가 김용소설을 기반으로 하는데 가장 가깝죠
다른 작가들은 마교설정에 문제가 좀 있죠
카카오페이지 인기무협순위
무당기협- 환생물 늙어죽은줄 알았는데 딴사람몸에 들어간것
무인이곽 - 몰살의 우각 우각소설은 등장인물 많이 죽이죠
북검전기 - 역시 몰살의 우각
화산전생- 과거회귀물
화산권마 - 우각
수라전설 독룡 - 추천합니다
일보신권 -
십만대적검
우화등선
장강삼협
기문둔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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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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