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콥 트렘블레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편안한 옷차림으로 길거리에서 포즈를 취한 제이콥 트렘블레이의 모습이 담겼다. 한층 성장한 제이콥 트렘블레이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제이콥 트렘블레이는 2017년 영화 '원더'에서 어기 풀먼 역으로 열연하며 크게 호평받았다. 이 밖에도 '룸', '썸니아', '더 프레데터', '닥터 슬립'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신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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