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 새싹보리 전용 수확기계 첫 개발...수확비용 87%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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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20.11.19. 오후 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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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이 최근 수요가 급격히 늘고 있는 새싹보리의 전용 수확기계를 처음 개발했습니다.

이번에 개발한 새싹보리 전용 수확기계는 노동력을 크게 줄일 수 있어 수확비용이 87% 절감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새싹보리는 고지혈증이나 당뇨병, 알코올성 지방간 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가공제품 시장규모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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