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집사부일체’에서는 전 축구선수 이동국을 사부로 맞이하고 5남매가 있는 집을 방문하게 됐다.
22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신성록, 양세형, 차은우, 김동현이 이동국이 은퇴 후 처음 예능에 출연해 김동현이 은퇴식을 보여주고 멤버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김동현의 집으로 초대했다.
이동국은 은퇴 후 계획을 허심 탄회하게 터어놓으면 멤버들에게 조언을 구했다. 특히 그는 "감독 코치가 짜주는 스케줄로만 생활하다가 이제는 내가 가야 하니 두렵다"고 하며 인생 후반전에 대한 두려움을 고백했다.
이동국의 안내에 따라 집을 구경하게 된 멤버들은 집안 곳곳 가득한 트로피를 보고 감탄했다. 이동국의 큰딸 모델 지망생 재시와 테니스 유망주 재아, 설아, 수아, 시안이까지 오남매와의 특급 만남이 성사됐다.
훌쩍 커버린 모습으로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한 아이들은 주체할 수 없는 비글미를 뿜어내며 멤버들은 물론 아빠인 사부의 혼을 쏙 빼놓았다. 막내 시안이는 멤버들과 국기 보고 나라이름 밎히기 대결을 펼쳤는데 시안이는 막힘없는 정답 행진으로 멤버들에게 굴욕을 선사했다.
또 결국 1:1 에서 1:5 대결로 번진 대결에서 멤버들은 일곱 살 시안이를 상대로 승리욕을 드러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SBS‘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오후 18시 30분에 방송된다.
22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신성록, 양세형, 차은우, 김동현이 이동국이 은퇴 후 처음 예능에 출연해 김동현이 은퇴식을 보여주고 멤버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김동현의 집으로 초대했다.
이동국은 은퇴 후 계획을 허심 탄회하게 터어놓으면 멤버들에게 조언을 구했다. 특히 그는 "감독 코치가 짜주는 스케줄로만 생활하다가 이제는 내가 가야 하니 두렵다"고 하며 인생 후반전에 대한 두려움을 고백했다.
이동국의 안내에 따라 집을 구경하게 된 멤버들은 집안 곳곳 가득한 트로피를 보고 감탄했다. 이동국의 큰딸 모델 지망생 재시와 테니스 유망주 재아, 설아, 수아, 시안이까지 오남매와의 특급 만남이 성사됐다.
훌쩍 커버린 모습으로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한 아이들은 주체할 수 없는 비글미를 뿜어내며 멤버들은 물론 아빠인 사부의 혼을 쏙 빼놓았다. 막내 시안이는 멤버들과 국기 보고 나라이름 밎히기 대결을 펼쳤는데 시안이는 막힘없는 정답 행진으로 멤버들에게 굴욕을 선사했다.
또 결국 1:1 에서 1:5 대결로 번진 대결에서 멤버들은 일곱 살 시안이를 상대로 승리욕을 드러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2 19: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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