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대 ‘복면가왕’ 부뚜막 고양이, 야발라바히기야=래퍼 페노메코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페노메코가 ‘복면가왕’ 야발라바히기야모하이모하이루라의 주인공으로 밝혀졌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야발라바히기야모하이모하이루라의 정체가 공개됐다.
이날 141대 가왕전 대결에서 부뚜막 고양이가 또 자리를 지켰다. 패한 야발라바히기야모하이모하이루라는 결국 가면을 벗었다. 연예인 평가단을 놀라게 한 그의 정체는 래퍼 페노메코였다.
페노메코가 ‘복면가왕’ 야발라바히기야모하이모하이루라의 주인공으로 밝혀졌다. 사진=복면가왕 캡쳐 ‘복면가왕’에 출연한 래퍼 중 최초로 가왕전에 진출한 페노메코. 그는 가장 큰 호응을 받은 2라운드에 대해 묻자 “모두가 좋아하고 아시는 곡(How You Like That)을 제 스타일로 보여주고 싶어서 열심히 준비를 했다”라고 말했다.
또 페노메코는 출연 목표로 ‘김구라와 친해지기’를 적었다고. 가왕전에서 유일하게 페노메코에게 1표를 던진 김구라는 “나 아니었으면 큰일 날 뻔 했어”라고 미소를 지었다.
페노메코는 “워낙 음악에 조예가 깊으시고 음악 하는 아티스트들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조언을 해서, 저도 좋은 조언을 받고 싶다고 생각했다. 소중한 한 표 잊지 않고 멀리서 지켜보겠다”라고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아이돌 B컷 사진 모음전
▶ 클릭 핫! 뉴스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노메코가 ‘복면가왕’ 야발라바히기야모하이모하이루라의 주인공으로 밝혀졌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야발라바히기야모하이모하이루라의 정체가 공개됐다.
이날 141대 가왕전 대결에서 부뚜막 고양이가 또 자리를 지켰다. 패한 야발라바히기야모하이모하이루라는 결국 가면을 벗었다. 연예인 평가단을 놀라게 한 그의 정체는 래퍼 페노메코였다.
페노메코가 ‘복면가왕’ 야발라바히기야모하이모하이루라의 주인공으로 밝혀졌다. 사진=복면가왕 캡쳐 ‘복면가왕’에 출연한 래퍼 중 최초로 가왕전에 진출한 페노메코. 그는 가장 큰 호응을 받은 2라운드에 대해 묻자 “모두가 좋아하고 아시는 곡(How You Like That)을 제 스타일로 보여주고 싶어서 열심히 준비를 했다”라고 말했다.
또 페노메코는 출연 목표로 ‘김구라와 친해지기’를 적었다고. 가왕전에서 유일하게 페노메코에게 1표를 던진 김구라는 “나 아니었으면 큰일 날 뻔 했어”라고 미소를 지었다.
페노메코는 “워낙 음악에 조예가 깊으시고 음악 하는 아티스트들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조언을 해서, 저도 좋은 조언을 받고 싶다고 생각했다. 소중한 한 표 잊지 않고 멀리서 지켜보겠다”라고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아이돌 B컷 사진 모음전
▶ 클릭 핫! 뉴스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은 기사라면?beta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집계 기간 동안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네이버 자동 기사배열 영역에 추천 요소로 활용됩니다.
레이어 닫기
이 기사는 사용자 추천으로 모바일 메인 연예판에 노출된 이력이 있습니다.
MK스포츠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에서 선정하며 언론사 페이지(아웃링크)로 이동해 볼 수 있습니다.
광고
많이 본 TV연예 뉴스
- 1[SC이슈]위너 송민호, 군 복무 중에 장발?…박완규인 줄 알았네
- 2강지영 “청첩장 4개 돌렸는데 기사 나더라…♥남편, 톰 하디 닮아”
- 3‘나솔’ 19기 영수, 파격 변신 비결은 시술? “눈 딱 감고 질렀다”
- 4[POP이슈]은퇴 암시→활동 중단까지..도 넘은 악플 테러, ★멘탈케어 빨간불
- 5김대호 "다들 몇 억 번 줄 아는데 돈 안 쌓인다…매일 프리 고민"
- 6서정희 "남친 김태현, 암투병 중인 날 위해 머리 밀어"
- 7‘제주댁’ 이효리, 여러분~ ‘인생 파마’ 했어요! “앞뒤좌우 보여주며 미모자랑...10년은 젊어진 듯”
- 8박위 "♥송지은, 김기리 소개로 첫눈에 반해…빛이 나더라"
- 9이혜원, 안정환 ♥받으며 생일파티..45세 안 믿기는 비주얼
- 10'기태영♥' 유진, 11세 더듬이 헤어 vs 43세 섹시 메이크업…No 수술· 자연미인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