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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딸 재시, 꽃 MBTI 히비스커스…"관심 은근 즐겨" [★SHOT!]

이동국 딸 재시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축구 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자신의 꽃 MBTI를 공개했다.

이동국의 딸 재시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꽃 MBTI를 한 결과를 공개했다.

재시의 꽃 MBTI는 ‘속 깊은 히비스커스’였다. 환상의 궁합으로는 ‘슈퍼인싸 프리지아’가 꼽혔고, 파국인 궁합으로는 열정맨 ‘플록스’가 꼽혔다.

재시의 꽃 MBTI 설명에는 ‘책임감이 있는 타입이고 질서 있는 환경이 좋다. 파격적인 변화는 부담스럽다’, ‘다같이 일하는 것보다는 혼자 일하는 게 편하다. 신세지는 것도, 피해 주기도 싫다’ 등이 담겼다.

특히 ‘인간 관계에 상처를 잘 받는 여린 타입’, ‘나서는 건 싫지만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걸 은근 좋아한다’ 등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동국의 딸 재시는 모델을 준비하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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