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아내의 맛'에 히어로 임영웅이 출연했다.
24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임영웅이 출연해 정동원과 남승민의 대기실을 방문했다.
임영웅은 "준비 다 됐냐"고 물었고, "내내 연습하다가 지금 잠깐 온 거야"라고 말하자 정동원은 "밥 먹다가 온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콘서트틀 계속해도 긴장이 풀리지 않는다"며 게임을 진행했다. 임영웅은 간식내기를 하자고 말하며 모바일 게임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직접 어린 동생을 응원하기 위해 대기실에 방문한 임영웅은 동생들과의 시간을 보내며 훈훈한 모습을 더했다.
당시 방송을 본 박슬기는 임영웅을 향해 "너무 잘생겨졌다"며 물오른 미모를 칭찬하기도.
한편 임영웅이 출연한 TV조선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재방송은 25일 오전 10시 30분, 오후 12시 10분 TV조선2채널을 통해 방영된다.
24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임영웅이 출연해 정동원과 남승민의 대기실을 방문했다.
임영웅은 "준비 다 됐냐"고 물었고, "내내 연습하다가 지금 잠깐 온 거야"라고 말하자 정동원은 "밥 먹다가 온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당시 방송을 본 박슬기는 임영웅을 향해 "너무 잘생겨졌다"며 물오른 미모를 칭찬하기도.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5 08: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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