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고2가되는 학생입니다.
저는 경영학부나, 통상학과를 지원하고 싶은 학생인데요.
학교에서 선생님과 상담할때
위의 대학들을 알려주셨거든요
그런데 저는
어느대학이 더 좋은지 잘 모르겠어요.
인천대는 학비가 무료라고도 하고
동국대가 좋다는 분들도 있고..
어느대학이 경영/통상학과가 우열이 있나요?
얼려주세요^^;
- 질문수9
- 채택률57.1%
- 마감률57.1%
구차하게 근거없는 주장하느니 그냥 객관적 지표들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입사시에 소위 네임벨류에 관해서는 님이 언급하신 학교들중에서는 동국대와 경희대는 나머지 대학들과는 일단 따로 분류되어야 할거고 들어가고 나서 소위 아웃풋에 의한 줄타기를 염두해 두고 보시기 바랍니다.
CEO 창업자·일가족 출신이 38%… 40%는 석사학위 이상 학력
[국민일보 2005-07-18 18:42]
출신 대학은 서울대가 전체 대표이사의 23.2%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고려대 12.9%,연세대 11.2%,한양대 9.5%,성균관대 5.5%,동국대 2.8%,중앙대 2.7% 등이었다. 그러나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3곳의 비율은 47.3%로 지난해보다 3.0%포인트 줄었다.
2005년 삼성전자 + 엘지전자 + 현대기아차 승진,신규임원 분석
한국경제신문의 <2005년 재계 뉴리더 >기초하여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3개 기업의 승진,신규임원을 분석하였다.
위 3개 기업은 대한민국의 이끌어가는 수출지향형 기업으로서
임원들은 사회,경제분야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위 조사는 승진임원+신규임원으로 계산됨)
http://www.hankyung.com/News/nnlist.php?SID=058832&CID=88&MODE=L&page=0
종합 문과 이과 합계
서울대 16 33 49
연세대 17 20 37
성균관대 17 17 34
한양대 8 25 33
경북대 9 20 29
부산대 12 12 24
고려대 13 11 24
인하대 0 14 14
서강대 4 8 12
동국대 5 3 8
1. 상장법인 대표이사 출신대학
1위 서울대 219명
2위 연세대 69명
3위 고려대 54명
4위 성대-한대 26명
5위 동국대 20명
평균연령 56세-상대출신 42%/6백64개 상장법인 대표이사들
*올 승진인사 31% "외부영입" 이사가 직장인의 별 이라면 대표 이사는 별중
의 별 이다. 6월말 현재 국내 6백64개 상장법인의 대표이사는 모두 9백75명
으로 이들중 서울대, 연-고대등 3대 명문대 출신이 55%선을 차지하고 있
다. 한국상장사협의회는 15일 국내상 장 법인은 사장 대표이사가 6백20명이
었고(63.6%), 회장 대표이 사는 2백17명(22.2%)이었으며, 부회장 부사장 전
무 상무 직위를 가진 대표이사도 1백38명(14.2%)이라고 발표했다. 또 상장
법인 의 회장은 4백22명, 부회장은 1백33명이었다, 그중 대표권을 갖고 있
는 회장(2백17명)과 부회장(50명)은 절반수준에 그쳐, 창업주 나 원로 경영
인들에게 실질 권한이 없는 회장, 부회장 직위만을 부여하 는 사례가 늘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이사들은 9백14명(93. 7%)이 대졸이상의 학력자
였고, 출신 대학은 서울대가 2백19명(35 .3%)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은 연
세대(69명) 고려대(54명) 성균관대-한양대(각각 26명) 동국대(20명)의 순이
었다. 전공별로는 경제학과(92명) 경영학과(90명) 상학과(73명)가 1~3위를
차 지하는등 상경계열 출신이 42.6%를 차지했다. 다음은 법학과(64명 ) 정
외과(23명) 행정학과(12명)등 법정계열이 16%였다. 그러나 화학공학과(43
명) 기계공학과(21명) 토목공학과(12명)등 공학계 열 최고경영자도 점차 늘
어나는 추세인 것으로 분석됐다. 대표이사의 평균연령은 55.9세였고, 51~60
세가 52.1%로 절반을 넘었다. 지난해에는 30세이하 대표이사가 3명이었으
나 올해는 단 한사람도 없 었다. 올해 대표이사로 승진한 사람은 1백45명으
로 이가운데 46명( 31.7%)은 외부에서 영입된 것으로 나타나 사장 스카우
트 가 성행 하고 있음을 반증했다. 석종훈기자
2. 30대 그룹 임원 출신대학
1위 서울대
2위 한양대
3위 연세대
4위 고려대
5위 성균관
6위 부산대
7위 인하대
8위 영남대
9위 중앙대
10위 동국대
*전략.....출신대로는 서울대 출신이 29.9%로 가장 많다. 다음 자리는 연세
대(10.0%)와 고려대(9.4%)를 제치고 이공계 출신들이 강세인 한양대(12.1%)
가 차지하고 있다.
서울대 졸업자중엔 공대 출신(2백33명)이 상대 출신(1백57명)보다 많은 것
으로 나타났다. 상대 졸업자중엔 고대출신(56명)이 연대출신(53명)보다 많
으며 서울대 법대(100명)와 한양대 공대출신(97명)은 이들 두 대학 상대출
신을 합한 숫자와 거의 맞먹는다. 출신대학 10위권에는 이밖에 성균관대
(4.0%, 5위)·중앙대(1.8%, 9위)·동국대(1.6%·86명, 10위)가 랭크됐으며
지방대인 부산대(3.6%)·인하대(3.2%)·영남대(2.2%)가 6∼8위를 차지, 중
앙대·동국대를 추월하고 있다.
3. 1백대기업 최고경영자 출신교
1위 서울대 51명
2위 연고대 각9명
3위 성균관 7명
4위 육 사
동국대
인하대 각2명
부산대
1백대기업 최고경영자/상경-사회과학 전공 65명
*한국능률협회 조사 연령으로는 50대 중반,상경계를 전공한 신보수 그룹의
최고경영자들이 버블경제시대 이후 한국의 1백대 기업을 이끌어가 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능률협회는 12일 매출액 기준 국내 1백대기업 최고경
영자의 전공을 분석,경제-경영학을 전공한 상경계와 법 률-행정-정치전공
의 법정계 등 사회과학 전공자가 65명인데 비해,전자 -기계-화학 등 이공
계 출신은 14명으로 집계돼 엔지니어 출신보다는 사회과학 전공의 최고경영
자가 아직 우세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최고경영진들의 출신학교별
분포를 보면 서울대 출신이 절반이 넘는 5 1명을 차지했고 그 다음 연세대
와 고려대가 각각 9명,성균관대가 7명 ,그리고 육사-동국대-인하대-부산대
가 각각 2명 등으로 조사됐다. 개 별학과로는 서울대 경제학과 출신이 14명
으로 가장 많았다.
4. 재계(자본 500억이상 상장사 대표이사)
1.서울대
2.연세대
3.고려대
4.한양대
5.한국외대
6.동국대
7.성균관대
대기업 학교별 임원 배출 순위
롯데그룹 임원인사분석
1.서울대 2.고려대 3.연세대 4.부산대 5.동국대, 영남대 7.한양
대 8.건국대, 인하대, 중앙대
한진그룹 임원인사분석
1.서울대 2.고려대 3.성균관대 4.연세대 5.동국대 6.영남대 7.
인하대, 한양대 9.한국외대 10.단국대, 한국해양대
SK그룹 임원인사분석
1.서울대 2.고려대 3.한양대 4.연세대 5.부산대 6.성균관대 7.
한국외대 8.인하대 9.경희대, 동국대, 중앙대, 한국해양대
50대 그룹 임원 출신대학 분포
1.서울대 2.고려대 3.연세대 4.한양대 5.성균관대 6.부산대 7.
인하대 8.중앙대 9.동국대 10.영남대
삼성그룹 이사급이상 임원
승진임원의 출신교로는 삼성그룹의 경우 이사급이상 승진임원(이사보 일부
포함) 2백65명중
1.서울대 44명 2.성균관대 37명 3.연세대 28명 4.고려대 20명 5.한양대 16
명 6.부산대 15명 7.영남대 10명 8.인하대 8명 9.동국대 7명 10.서강대 중
앙대 각 6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동국대 동창회는 막강 파워집단
동국대 동창회가 동문 한명에게 이같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일단 이씨가 총동창회 이사직을 맡고 있었다는 점은 한 이유일 것이다. 그러나 수백명 이사중 한명일 뿐이다. 이씨가 동문들 사이에 ‘키워줄 만한 인재’로 통했고 동창회 활동에 열심이었다는 점도 배경으로 작용했다.
그러나 무엇보다 큰 이유는 동국대 동창회의 특수성에 있다. 동국대는 유난히 동문들간 의리와 유대를 중시한다. ‘항상 믿을 수 있고 배신하지 않는 의리’와 강직함, 동문간 결속력를 강조해 왔다.
동대 동창회는 어느 명문대에 뒤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역사와 조직력이 막강하다. 100년 역사의 전통답게 정계, 경제계, 학계, 관계, 예술·연예계에 동문들이 골고루 포진해 있다.
정계의 동국대 파워는 익히 알려져 있다. 정계 거물 상당수가 동국대 출신이다. 그래서 ‘동대 동창회는 가장 정치적인 동창회’라는 평을 듣고 있다. 정권의 향방에 따라 동창회의 정치적 성향을 확실히 드러냈고 동문인맥을 통해 정권 핵심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왔다.
문민정부 시절 황명수 전의원이 총동창회장을 맡은 데 이어 권 최고위원이 현 총동창회장에 오른 것도 같은 맥락이다.
현재 여당에는 권 최고위원과 황 고문을 비롯, 윤철상, 김기재, 설송웅, 박상규, 유재규 의원, 한나라당에서는 김영구, 황승민, 신영균, 강신성일, 임인배 의원 등 현역의원만 12명이 활동중이다.
최형우, 김동영, 정재철, 신순범, 이긍규씨 등 한때 정가를 주름잡던 거물들도 모두 동국대 출신이다. 선거철만 되면 후원회에는 동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후원자과 선거운동원의 상당수가 동문일 정도로 끈끈한 결속력을 자랑한다.
정·재계등 사회전반에 인맥 구성
경제계에도 기업 오너와 전문경영인으로 활약중인 동문이 많다.
기업주로는 ㈜금강과 고려화학 대표인 정상영씨를 비롯, 롯데그룹 부회장 신준호, 아주산업 및 서교호텔 회장 문태식, 동양금속 회장 홍봉래씨, 전문경영인으로는 충남방적의 유주형 부회장, 태평양생명 이석룡 사장, 롯데칠성 박준익 사장 등이 활약중이다.
교육계에도 동문 진출이 두드러져 전국 150여개 대학 가운데 동국대 출신 총장만 5명이고 사학과 문단과 시단 등 학계의 동대인맥도 상당하다.
경찰조직은 ‘동대 마피아가 장악하고 있다’고 할 정도. 경찰 간부직에만 700여명이 진출해 있고 총경급 이상의 20%가량이 동대 출신이다. 역대 치안총수를 무더기 배출한 것은 물론, 이무영 현 경찰청장과 이헌만 경찰청 차장 등 경찰 수뇌부의 3분의1 이상이 동대 출신이다.
동국대 총동창회의 조직력과 단결력도 타의추종을 불허한다. 전국 1,200여 지부 외에 북미주 등 해외지부도 12개를 두고 있고 총회원수는 16만5,000여명에 달한다. 단합력도 상당해 매년 학교발전기금 모금행사 때마다 100억원 이상이 모금돼 주위를 놀라게 하고 있다.
동국대 동창회 관계자는 “동국대 출신이 정계와 경제계 등에 골고루 포진해 있고 형제애 못지 않은 끈끈한 단합력은 어느 대학 동창회도 흉내낼 수 없을 것”이라며 “이운영씨에 대한 동문들의 지원도 이같은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배성규 사회부기자 vega@hk.co.kr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 선물할 때 참고해주세요.
2006.02.13.
경희대가 다른 대학에 비해 압도적으로 조아여
수준이좀 달라여 님아
2위가 동국대 3위가 세종대 4위가 인천대 5위가 상명대 순이에요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 선물할 때 참고해주세요.
2006.02.11.
● 통상분야
인천대의 『 동북아통상대학』이 가장 우수 합니다.
최소 응시자격은 1등급 2개영역 이상이며, 합격자는 4년 장학금 + 1년 해외유학 시켜 줍니다.
인천대 > 경희대 > 동국대 > 세종대 > 상명대
『 2002년부터 졸업생이 배출됐고, 군복무 등을 감안하면 남학생들은 이제 졸업생이 배출되기 시작한다. 졸업생들의 진로 현황은 어떤가?.
△한 학장= 동북아 통상대학 2004 후기 및 2005 전기 졸업자 32명중 취업대상자 31명이며, 그중 28명이 취업된 상태다.
삼성전자 LG전자 등 대기업, 한국석유공사 농수산물유통공사 등 공기업, 신용보증기금 인천상공회의소 산업인력관리공단 등 공공기관, TNT코리아 UPS 등 외국계기업으로 다양하다. 특히 산자부, 무역협회에서 선정하는 청년무역인 현지 인턴십에는 매년 2∼3명씩 번갈아가며 파견되고 있어 현지 한국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중이다. 아울러 재학생 중에는 행정고시, 외무고시 등을 준비하며 현재 2차 합격까지 마친 상태에 있는 학생도 있다.
또 GRE시험 역대 아시아 톱10에 드는 성적으로 영국 LSE(London school of Economy)에 유학 후 삼정컨설팅(KPMG)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졸업생 등, 각 분야에서 국제전문인력으로 맹렬히 뻗어나가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군복무를 마친 남학생들이 사회에 진출할 시점이어서, 이런 기세는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본다. [세계일보 2005-11-21] 』
● 경영분야
경희대 > 동국대 > 세종대 > 인천대 > 상명대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 선물할 때 참고해주세요.
2006.02.11.
경희=동국>세종=상명>인천 입니다.
세종은 재단이 별로임..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 선물할 때 참고해주세요.
2006.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