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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급함] 부산의 생산물
비공개 조회수 4,320 작성일2006.02.03

아 .... 6일까지니까 ... 5일안에 부산의 생산물 ,,, 답해주세요 !!! ㅠㅜ

부탁드립니다 ... 너무 급해요 ..

별소식 없으면 안되요 !!!!!! 여러가지의 내용 받습니다 ..

한가지 내용은 안받아요 !!!

부탁 !!! 급해요 !!! <script>document.question.hidden_content.value = '아 .... 6일까지니까 ... 5일안에 부산의 생산물 ,,, 답해주세요 !!!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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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내용은 안받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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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부산에 삽니다~ 그래서 도움이 될수도 있겠네요~!

 

부산의 생산물.

 

우선 바다쪽이라서 해산물이 있겠죠?

 

그중 유명한거 말씀해드릴게요

 

기장멸치.기장미역  < = 이 2개는 기장에서 나는건데 축제까지 하죠 ^^;

                                             기장에선 이밖에도 꼼장어.붐장어도 유명하답니다~

가덕도숭어 도 있어요~

 

기장멸치에대해서 자세하게 소개해드릴게요~

 

기장 멸치
@ 날짜 : 4월중
@ 장소 : 기장군 대변항 일원
@ 행사내용 : 멸치 맛보기, 동해안별신굿, 풍어제 등
@ 주관/문의 : 기장군 문확관광과 051-720-5061

-주요행사
'기장대변멸치 축제'는 관광 잠재력을 지닌 기장 대변항을 중심으로 한 대표적인 축제이다. 기장 봄철 특산물인 멸치와 미역,멸치젓갈,붕장어,오징어,갈치 등을 홍보하여 그에 따른 매출증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또한, 외래 방문객에게 볼거리와 먹거리 제공을 통하여 지역이미지 제고 및 지역민의 화합축제를 위한 특성화된 지역 축제라고 할 수 있다.주 행사는사물놀이 및 고적대, 캐릭터 쇼를 볼 수 있는 개막식이 있고 그 외, 풍어제, 어민들의 무대, 해녀한마당, 연예인 축하공연,에어로빅, 멸치아지매 선발대회, 해삼물 채취, 릴레이, 해저 수영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및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그리고 과일중에선 배가있죠! 구포에서 유명하죠?

 

9~12월
껍질이 얇고 물기가 많으며, 당도가 뛰어납니다,
또한 우리 강서구의 구화가 배꽃인 만큼 강서구는 구포배로
널리 알려진 배의 주산단지입니다.


- 산 지 : 대저동, 강동동
- 색 상 : 맑고 선명한 황갈색
- 크 기 : 모양이 둥글고 클 것
- 모 양 : 윤기나며 탱글탱글한 것이 좋고 조금이라도 상처난 것은 안좋다
- 육 질 : 씹은 후 뒷맛이 유연하고 찌꺼기(석세포)가 씹히지 않는 것
- 과 즙 : 수분이 많고 시원한 것
- 향 : 향이 나는 것이 좋음
- 당 도 : 당도가 뛰어날수록 좋으며 신맛이 많이 나는 것은 좋지 않다.
- 과 피 : 과일 두께가 너무 두껍지 않은 것
- 보 관 : 차게 해서 먹을 수록 좋다

 

그리고 농산물쪽으론 낙동강쪽에있는 명지쪽 대파가 유명하죠~!

그리고 시중에 판매되는 부산어묵! 어묵도 부산 유명하죠 ~?~!

 

어묵이나 대파는 네이버에서 쳐보시면 자세한 사항이 나온답니다!

 

이상 부산소녀였습니다~^^

 

200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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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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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인사 조금 더 적어주셨으면 감사 하겠는데...

 

 

명지 소금

부산 광역시 명지에서 소금이 생산되기 시작한 시기는 정확하게 알려져 있지 않지만, 조선 정조 때까지만 해도 영남 지방에서 유일한 소금 생산지였다고 한다.

명지에서 생산된 소금은 구포를 거쳐 낙동강 상류 지역까지 운반되어 주로 벼와 교환되었다.

일제 침략기에도 소금의 생산은 활발하여 연간 600만 ㎏의 소금을 생산하였으나, 1935년에 휴업을 하였다.

광복 이후 현지 주민들이 염전을 되살리기 위해 노력한 결과, 연간 생산량이 1,200만 ㎏에까지 이르고, 124 정보의 염전에서 4천여 명의 종업원이 일을 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서해안의 염전에 비하여 경제성이 뒤떨어짐에 따라 염전으로서의 기능을 잃게 되었고, 오늘날에는 과거의 염전터가 넓은 파밭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

삼락동 딸기

부산 광역시 삼락동 일대는 낙동강의 범람으로 농작물의 피해가 많은 지역이었다. 이에 우기(비가 많이 내리는 시기)를 피하여 생산할 수 있고, 약간의 침수에도 견디며 재배 기간도 길지 않은 딸기를 주로 재배하게 되었다. 특히, 1932년 사상 제방이 만들어진 뒤 일본의 이주민들에 의하여 본격적인 딸기 재배가 이루어졌다. 그 뒤 부산의 인구가 급증함에 따라 수요의 증가로 재배 지역이 확대되어, 봄이 오면 삼락동의 구포 다리밑과 대저동의 낙동강변에 딸기를 재배하는 비닐 하우스가 장관을 이룬다.

삼락동의 삼락은 세 가지 낙을 즐길 수 있는 곳이라는 데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세 가지 즐거움이란, 낙동강 위의 맑은 바람, 갈밭의 저녁놀, 원두막 아래의 딸기밭을 일컫는다. 삼락동 딸기밭은 현지 주민들에게는 물론, 부산 시민의 즐거움을 제공해 주는 여가 공간으로서의 구실을 하고 있다.

구포 배

부산 광역시 강서구 대저동과 강동동 일대는 낙동강 하구의 퇴적으로 생긴 모래흙 지대로 배를 재배하기에 알맞은 곳이다. 이 곳에서 생산되는 배는 물이 많고 단 맛이 강하다.

구포 배가 유명해진 것은 일본 이주민들이 구포를 중심으로 대규모 배의 생산 단지를 조성하면서부터이다. 여기서 생산된 배는 전국 각지로 출하되어 `구포 배'로 이름을 떨치게 되었고, 일본, 동남 아시아, 만주 등지로 수출도 하였다.

현재는 약 6만 5천 여 그루의 배나무에서 약 5천 톤의 배가 수확되고 있다. 그러나 배 나무의 나이가 60년 이상 되어 점차 사양길에 접어 들고 있어, 영농 자금의 보존 및 새로운 과수원을 만들어 옛 명성을 찾고자 노력하고 있다.

동래 유기

동래 유기는 부산 광역시 동래에서 생산되는 놋그릇이다. 백동으로 만드는 수저와 밥그릇은 동래의 것이 가장 모양이 뛰어났고, 유기에 색깔과 무늬를 넣는 정교한 기술은 전국적으로 유명하였다. 그러나 제 2차 세계 대전이 일어남에 따라 담뱃대와 유기를 만드는 데 필요한 재료인 니켈의 수입이 금지되어 유기 공업은 쇠퇴하기 시작하였다. 근래에는 스테인리스 및 플라스틱 제품이 많이 생산되어 만드는 과정이 섬세한 유기는 점차 가정으로부터 밀려나고 있다.

동래 담뱃대

부산 광역시 동래에서 생산되고 있으나, 담뱃대가 언제부터 동래 지방에서 생산되었는지 확실하지 않다. 그러나 조선 시대에 무기 제작소가 있던 울산으로부터 전래된 것으로 보면, 약 160여 년이 되었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담뱃대가 많이 생산될 때에는 쇠망치를 두드리는 소리가 여기 저기서 쉴새없이 들려왔고, 연관공들이 부르는 흥겨운 『담바구 타령』이 밤늦게까지 흘러 나왔다고 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담뱃대는 장날에 담뱃대 조합으로 보내지고, 다시 서울의 조합에 모여 전국으로 팔려 나갔다. 그러나 1945년 광복 이후 서민의 담뱃대 사용이 줄어들고 담배가 고급화됨에 따라 담뱃대는 차차 자취를 감추게 되었다. 지금은 민예품으로서의 명맥만을 유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기장 미역

기장은 동해안과 맞붙어 있는 곳이라서 수산업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 가운데에서도 미역, 김, 다시마 같은 해조류 양식을 많이 하는데, 기장에서 해마다 따내는 미역의 양은 1만 5천 톤에서 2만 톤이 된다.

기장 미역은 다른 미역과 비교할 때 잎이 더 두텁고 넓으며 파릇한 빛깔과 윤기가 난다.

기장 미역의 맛에 대한 이야기는「세종실록지리지」에 "기장 앞바다에서 나는 돌미역은 어떤 바다에서 나는 것보다 맛이 뛰어나서 임금님의 밥상에는 늘 기장 미역이 올랐다."고 적혀 있을 정도이다.

이처럼 기장 미역의 맛이 뛰어난 것은 기장이 바닷물의 깊이와 온도, 기후가 미역이자라는데 알맞다

2008.04.21.

  •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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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포 배



부산 광역시 강서구 대저동과 강동동 일대는 낙동강 하구의 퇴적으로 생긴 모래흙 지대로 배를 재배하기에 알맞은 곳이다. 이 곳에서 생산되는 배는 물이 많고 단 맛이 강하다.


구포 배가 유명해진 것은 일본 이주민들이 구포를 중심으로 대규모 배의 생산 단지를 조성하면서부터이다. 여기서 생산된 배는 전국 각지로 출하되어 `구포 배'로 이름을 떨치게 되었고, 일본, 동남 아시아, 만주 등 여러 나라로 수출되었다.


현재는 약 6만 5천 여 그루의 배나무에서 약 5천 톤의 배가 수확되고 있다. 그러나 배 나무의 나이가 60년 이상 되어 점차 사양길에 접어 들고 있어, 영농 자금의 보존 및 새로운 과수원을 만들어 옛 명성을 찾고자 노력하고 있다.


 

 

기장 미역



기장은 동해안과 맞붙어 있는 곳이라서 수산업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 가운데에서도 미역, 김, 다시마 같은 해조류 양식을 많이 하는데, 기장에서 해마다 따내는 미역의 양은 1만 5천 톤에서 2만 톤이 된다.


기장 미역은 다른 미역과 비교할 때 잎이 더 두텁고 넓으며 파릇한 빛깔과 윤기가 난다.


기장 미역의 맛에 대한 이야기는「세종실록지리지」에 "기장 앞바다에서 나는 돌미역은 어떤 바다에서 나는 것보다 맛이 뛰어나서 임금님의 밥상에는 늘 기장 미역이 올랐다."고 적혀 있을 정도이다.


이처럼 기장 미역의 맛이 뛰어난 것은 기장이 바닷물의 깊이와 온도, 기후가 미역이자라는데 알맞다


200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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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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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 소금

부산 광역시 명지에서 소금이 생산되기 시작한 시기는 정확하게 알려져 있지 않지만, 조선 정조 때까지만 해도 영남 지방에서 유일한 소금 생산지였다고 한다.

명지에서 생산된 소금은 구포를 거쳐 낙동강 상류 지역까지 운반되어 주로 벼와 교환되었다.

일제 침략기에도 소금의 생산은 활발하여 연간 600만 ㎏의 소금을 생산하였으나, 1935년에 휴업을 하였다.

광복 이후 현지 주민들이 염전을 되살리기 위해 노력한 결과, 연간 생산량이 1,200만 ㎏에까지 이르고, 124 정보의 염전에서 4천여 명의 종업원이 일을 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서해안의 염전에 비하여 경제성이 뒤떨어짐에 따라 염전으로서의 기능을 잃게 되었고, 오늘날에는 과거의 염전터가 넓은 파밭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

삼락동 딸기

부산 광역시 삼락동 일대는 낙동강의 범람으로 농작물의 피해가 많은 지역이었다. 이에 우기(비가 많이 내리는 시기)를 피하여 생산할 수 있고, 약간의 침수에도 견디며 재배 기간도 길지 않은 딸기를 주로 재배하게 되었다. 특히, 1932년 사상 제방이 만들어진 뒤 일본의 이주민들에 의하여 본격적인 딸기 재배가 이루어졌다. 그 뒤 부산의 인구가 급증함에 따라 수요의 증가로 재배 지역이 확대되어, 봄이 오면 삼락동의 구포 다리밑과 대저동의 낙동강변에 딸기를 재배하는 비닐 하우스가 장관을 이룬다.

삼락동의 삼락은 세 가지 낙을 즐길 수 있는 곳이라는 데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세 가지 즐거움이란, 낙동강 위의 맑은 바람, 갈밭의 저녁놀, 원두막 아래의 딸기밭을 일컫는다. 삼락동 딸기밭은 현지 주민들에게는 물론, 부산 시민의 즐거움을 제공해 주는 여가 공간으로서의 구실을 하고 있다.

구포 배

부산 광역시 강서구 대저동과 강동동 일대는 낙동강 하구의 퇴적으로 생긴 모래흙 지대로 배를 재배하기에 알맞은 곳이다. 이 곳에서 생산되는 배는 물이 많고 단 맛이 강하다.

구포 배가 유명해진 것은 일본 이주민들이 구포를 중심으로 대규모 배의 생산 단지를 조성하면서부터이다. 여기서 생산된 배는 전국 각지로 출하되어 `구포 배'로 이름을 떨치게 되었고, 일본, 동남 아시아, 만주 등지로 수출도 하였다.

현재는 약 6만 5천 여 그루의 배나무에서 약 5천 톤의 배가 수확되고 있다. 그러나 배 나무의 나이가 60년 이상 되어 점차 사양길에 접어 들고 있어, 영농 자금의 보존 및 새로운 과수원을 만들어 옛 명성을 찾고자 노력하고 있다.

동래 유기

동래 유기는 부산 광역시 동래에서 생산되는 놋그릇이다. 백동으로 만드는 수저와 밥그릇은 동래의 것이 가장 모양이 뛰어났고, 유기에 색깔과 무늬를 넣는 정교한 기술은 전국적으로 유명하였다. 그러나 제 2차 세계 대전이 일어남에 따라 담뱃대와 유기를 만드는 데 필요한 재료인 니켈의 수입이 금지되어 유기 공업은 쇠퇴하기 시작하였다. 근래에는 스테인리스 및 플라스틱 제품이 많이 생산되어 만드는 과정이 섬세한 유기는 점차 가정으로부터 밀려나고 있다.

동래 담뱃대

부산 광역시 동래에서 생산되고 있으나, 담뱃대가 언제부터 동래 지방에서 생산되었는지 확실하지 않다. 그러나 조선 시대에 무기 제작소가 있던 울산으로부터 전래된 것으로 보면, 약 160여 년이 되었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담뱃대가 많이 생산될 때에는 쇠망치를 두드리는 소리가 여기 저기서 쉴새없이 들려왔고, 연관공들이 부르는 흥겨운 『담바구 타령』이 밤늦게까지 흘러 나왔다고 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담뱃대는 장날에 담뱃대 조합으로 보내지고, 다시 서울의 조합에 모여 전국으로 팔려 나갔다. 그러나 1945년 광복 이후 서민의 담뱃대 사용이 줄어들고 담배가 고급화됨에 따라 담뱃대는 차차 자취를 감추게 되었다. 지금은 민예품으로서의 명맥만을 유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기장 미역

기장은 동해안과 맞붙어 있는 곳이라서 수산업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 가운데에서도 미역, 김, 다시마 같은 해조류 양식을 많이 하는데, 기장에서 해마다 따내는 미역의 양은 1만 5천 톤에서 2만 톤이 된다.

기장 미역은 다른 미역과 비교할 때 잎이 더 두텁고 넓으며 파릇한 빛깔과 윤기가 난다.

기장 미역의 맛에 대한 이야기는「세종실록지리지」에 "기장 앞바다에서 나는 돌미역은 어떤 바다에서 나는 것보다 맛이 뛰어나서 임금님의 밥상에는 늘 기장 미역이 올랐다."고 적혀 있을 정도이다.

이처럼 기장 미역의 맛이 뛰어난 것은 기장이 바닷물의 깊이와 온도, 기후가 미역이자라는데 알맞다.

2008.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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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본인 입력 포함 정보

!!!! 저 부산에 삽니다~ 그래서 도움이 될수도 있겠네요~!

 

부산의 생산물.

 

우선 바다쪽이라서 해산물이 있겠죠?

 

그중 유명한거 말씀해드릴게요

 

기장멸치.기장미역  < = 이 2개는 기장에서 나는건데 축제까지 하죠 ^^;

                                             기장에선 이밖에도 꼼장어.붐장어도 유명하답니다~

가덕도숭어 도 있어요~

 

기장멸치에대해서 자세하게 소개해드릴게요~

 

기장 멸치
@ 날짜 : 4월중
@ 장소 : 기장군 대변항 일원
@ 행사내용 : 멸치 맛보기, 동해안별신굿, 풍어제 등
@ 주관/문의 : 기장군 문확관광과 051-720-5061

-주요행사
'기장대변멸치 축제'는 관광 잠재력을 지닌 기장 대변항을 중심으로 한 대표적인 축제이다. 기장 봄철 특산물인 멸치와 미역,멸치젓갈,붕장어,오징어,갈치 등을 홍보하여 그에 따른 매출증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또한, 외래 방문객에게 볼거리와 먹거리 제공을 통하여 지역이미지 제고 및 지역민의 화합축제를 위한 특성화된 지역 축제라고 할 수 있다.주 행사는사물놀이 및 고적대, 캐릭터 쇼를 볼 수 있는 개막식이 있고 그 외, 풍어제, 어민들의 무대, 해녀한마당, 연예인 축하공연,에어로빅, 멸치아지매 선발대회, 해삼물 채취, 릴레이, 해저 수영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및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그리고 과일중에선 배가있죠! 구포에서 유명하죠?

 

9~12월
껍질이 얇고 물기가 많으며, 당도가 뛰어납니다,
또한 우리 강서구의 구화가 배꽃인 만큼 강서구는 구포배로
널리 알려진 배의 주산단지입니다.


- 산 지 : 대저동, 강동동
- 색 상 : 맑고 선명한 황갈색
- 크 기 : 모양이 둥글고 클 것
- 모 양 : 윤기나며 탱글탱글한 것이 좋고 조금이라도 상처난 것은 안좋다
- 육 질 : 씹은 후 뒷맛이 유연하고 찌꺼기(석세포)가 씹히지 않는 것
- 과 즙 : 수분이 많고 시원한 것
- 향 : 향이 나는 것이 좋음
- 당 도 : 당도가 뛰어날수록 좋으며 신맛이 많이 나는 것은 좋지 않다.
- 과 피 : 과일 두께가 너무 두껍지 않은 것
- 보 관 : 차게 해서 먹을 수록 좋다

 

그리고 농산물쪽으론 낙동강쪽에있는 명지쪽 대파가 유명하죠~!

그리고 시중에 판매되는 부산어묵! 어묵도 부산 유명하죠 ~?~!

 

어묵이나 대파는 네이버에서 쳐보시면 자세한 사항이 나온답니다!

 

이상 부산소녀였습니다~^^

 

 

200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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