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셋플러스의 원칙과 관점을 세우고, 이를 지켜낼 수 있는 힘의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자산운용회사는
고객의 돈을 끝까지 책임진다는 사명감으로 정성을 다하는 펀드 운용을 통해
고객의 자산을 증식시키는 일에 기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잦은 경기 변동이나 시황에 흔들림 없이 투자철학을 유지하고, 유행에 따른 펀드 양산을 지양해 운용에 집중할 것을 강조합니다.
이런 생각과 실천이 오래 쌓이다 보면 만족할만한 수익이 고객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믿습니다.
오랜 경험으로 쌓아 온 확고한 가치투자 철학과 고객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원칙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가치투자가'라는 명성을 얻고 있는 강방천 회장은,
에셋플러스가 일관된 철학과 원칙을 변함 없이 이어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2013년 스웨덴에서 출간된 '세계의 위대한 투자가 99인(The World's 99 Greatest Investors)*'이라는 책에
벤저민 그레이엄(Benjamin Graham), 워런 버핏(Warren Buffett), 피터 린치(Peter Lynch) 등 세계
최정상급 투자가들과 함께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소개되었습니다.
이 책은 글로벌 저명한 애널리스트이자 헤지펀드 운용사인 맨티코어(Manticore Capital)의 공동 설립자 겸 CEO로 활동한 매그너스
안젠펠트(Magnus Angenfelt)가 쓴 책으로,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투자가 99인을 선정해 그들의 남다른 통찰과 투자 경험을 소개한다.
회사가 근로자의 퇴직금을 외부 전문 금융기관(이하 ‘퇴직연금 사업자’)에 예치하고, 회사 또는 근로자의 지시에 따라 운용하여 근로자 퇴직 시 ‘연금’ 또는 ‘일시금’으로 지급하도록 하는 기업복지제도입니다.
회사 경영 상황(도산, 파산 등)에 상관 없이 안정적으로 퇴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퇴직 및 이직 시에도 개인형 퇴직연금(IRP)* 제도를 통해 은퇴까지 퇴직금 적립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퇴직연금 운용 중에는 이자소득 및 배당소득에 대해 과세되지 않고 연금 수령 시점에 연금소득세가 과세됩니다. 이러한 과세이연 효과로 장기 투자시 적립금에 대한 실질소득이 늘어납니다.
개인형 퇴직연금(Individual Retirement Pension) 이란?
근로자가 이직 또는 퇴직할 때 받은 퇴직금을 자기 명의의 퇴직계좌에 적립해 연금 등 은퇴 이후 노후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하는 제도입니다. 따라서 중간정산 및 이직과 퇴직 시에도 계속해서 퇴직금을 적립 및 운용할 수 있습니다.
퇴직연금을 주식형 펀드로 가입하면 무엇이 좋을까요?
장기투자 효과 극대화
저금리의 고착화 속에서 장기투자의 효과 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주식과 펀드를 통한 적극적인 운용이 필요합니다.
이에 정부에서는 확정기여형 퇴직연금 (DC형)과 개인형 퇴직연금(IRP)의 위험자산 투자 비중을 40%에서 70%로 확대한 바 있습니다.
분산투자 및 절세효과
국내/해외를 아우르는 다양한 퇴직연금 펀드 상품이 출시 돼 있어 분산투자가 가능합니다. 특히, 해외펀드를 퇴직연금으로 가입하면 운용 중에는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되어 절세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퇴직연금 펀드,왜 신중히 선택해야 하나요?
미래를 함께할 퇴직연금펀드, 어떻게 골라야 할까요?
긴 호흡으로 꾸준하게 운용할 수 있는 운용사
장기간 함께할 펀드인만큼, 일관된 철학과 원칙을 흔들림 없이 지켜갈 수 있는 운용사를 찾으세요.
에셋플러스는 주식에 대한 자신감으로 일등기업에 장기투자 합니다.
꾸준한 투자 경험을 쌓아온 운용사
장기투자에 대한 실질적인 운용 경험과 꾸준한 성과를 쌓아왔는지 살펴보세요.
에셋플러스는 1999년부터 투자철학과 원칙을 고집스럽게 지키며 장기적인 운용능력을 인정받아왔습니다.
명확한 기획 의도와 관점이 담긴 펀드
기획의도와 기업에 대한 관점이 명확하게 담겨있는 펀드인지 따져보세요.
에셋플러스는 소수펀드 원칙에 따라 기업 자산보다 본질적인 가치와 미래의 이익변화에 주목합니다.
어떤 상품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