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기 때문에 욕먹을 각오는 되있습ㄴ다
임재범이 이번 나가수의 4위를 했습니다
전 임재범이 1번에 부름에 불과하고 전율은 가시지않고 계속 임재범 씨의 무대만이 기억이남앗습니다...
하지만...순위결과발표 결과 4위를 하엿습니다.. 동료 가수분들도 의아하는 표정이 었구요.,,,,
그래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1회부터 쭉 나가수를 지켜본 결과 관객이 똑같은 분이 많다는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특정가수 인들에게만 환호를 더 심하게 하는경양이 있더라구요,,,
예를 들면 yb와김범수 저는 절대 안티팬이아닙니다.. 김범수씨의 제발을 들으면서 참잘부른다
이런생각도 하엿고.. yb도 참좋아하는 가수입니다 하지만.....임재범씨의 무대가 너무강렬해서
전정마 의아 하다는 느낌이 왔습니다... 그래서전 문자투표나 대중성이있게 관객수를 좀더 늘리고
똑같은 관객은 좀 배제를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까지 제 개인적인 소견이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들어 보고 싶네요
- 질문수3
- 채택률0.0%
- 마감률0.0%
저도 임재범씨 팬중의 한사람입니다만...
이번주 나는 가수다의 임재범씨의 무대를 보면서 한편으로는 많이 불안해 했던 한사람이었습니다.
저는 청중평가단의 판단이 잘못되지는 않은 것 같다는 의견입니다.
청중평가단은 10대부터 50대까지 나뉘어져 있습니다. 먼저 선곡부분에서 그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인지도의 곡인지 아닌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원곡의 발표시기나 장르를 고려했을때 어느정도의
사람들이 공감을 가질 수 있는지요
1.남진 -빈잔(90년) :트로트 → 40대 이상
2. 김건모 - 미련(96년) : 발라드 → 20대 이상
3. 변진섭 - 그대 내게 다시(92년) : 발라드 → 30대 이상
4. 더클래식 - 마법의성(94년) : 발라드 → 10대 이상
5. 유영진 - 그대의 향기(93년) : 발라드 → 30대 이상
6. 보아- No. 1(02년) : 댄스 → 10대 ~ 40대
7. 조용필 - 이제 그랬으면 좋겠네(90년) : 발라드 → 30대 이상
김건모, 변진섭, 조용필의 곡은 대중적으로 상당히 많이 알려져 있으며 팬층도 상당히 두터워 곡 자체를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또한 마법의 성 이라는 노래 자체가 워낙 유명했던데가가 리메이크도
많이 되었기 때문에 대중성이 높은 곡이고, 아이돌 1세대인 보아의 No.1도 당시 화제의 곡이었으며,
가장 최근에 발표되었던 곡이라는 것이 장점입니다.
하지만, 남진씨의 빈잔의 경우 장년층이 아닌 이상 알기 힘든 곡이라는 것이 대중적인 것에서는 한발
물러났다고 봐야 할 겁니다. 원곡을 알아야...'아...이곡이 이렇게 바뀌었구나.'하고 어느정도 다가설 수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봐야죠. 그래서 인지도 측면에서 밀리고 시작했다고 봅니다.
참고로 지금까지 경연했던 곡에서 1위를 했던 곡을 한번 보시면
1. 윤도현 밴드 - 나 항상 그대를 2. 김범수 - 제발 3. 박정현 -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모두 원곡이 발라드 곡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주 임재범씨의 무대는 왠지 좀 힘겨워 보인다는 인상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물론, 컨디션이
정상이 아니었다지만 청중들이 컨디션까지 알고 듣는 것도 아니고, 객관적으로 판단을 해야 하기 때문에
아마도 이번주는 무대 퍼포먼스를 떠나 힘겨워 보이는 무대에 대한 반증이 아니었나 합니다.
샤우팅이 뻗어나가지 못하고 중간중간에 끊어지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조마조마하게 봤던 한 사람으로써
이번주는 컨디션 난조를 탓해야하는 상황도 있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무대 자체는 좋았으나 일반 청중을 대상으로 하기에는 다소 하드한 무대가 아니었나
싶기도 합니다.
어쨌든 다음주에도 임재범씨의 멋진 무대를 기대하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빨리 컨디션 회복하시고
계속 남아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 선물할 때 참고해주세요.
2011.05.09.
그렇지만 그럼 생방송이여야겠죠?!~
순위는그곳에모여있던분들만투표한것이니
그순위만을정답이라할수는없죠
모두기억에남는게다르고공감되는부분이다를수밖에없고
저는개인적으로임재범씨는무대퍼포먼스는소름이었지만가사가잘들리지않아아쉬웠으며 박정현의무대는너무도아름다웠습니다 남들은욕하지만윤도현도 다른때처럼노는(?)무대는아니엇어도전문가가아닌저로서는눈물이날듯했구요 Bmk와김연우는곡선정이아쉬웠어요 럼블피쉬의 리메이크곡 그대내게다시를 많이들어선지 답답하
게들렸고 김연우는 묻히는 느낌이였어요
이렇게도개인차가다른데~그순위가대국민모두의맘에찰수는없죠
다만 7인은 모두 '가수'라불릴만하단거겠죠~~
2011.05.09.
저는 알아여
임재범 맨처음나온 녹화에서 너를위해로 빵 터트려서 국민적인 지지를 받았죠
그리고 그날방송에서 다음주를 예고했어여
그런데 예고했다는건 즉!!!!
너를위해로 뜨기전에
빈잔편을 녹화했다는겄!!!
그건 즉!
거기있던 청중평가단은 너를위해의 감동을 모르고
익숙치가 않던 임재범의
심한 하이퀄리티의 곡을듣고
좀 어리둥절했을거 같아여
이런거 분석한
난 천재?
2011.05.09.
좀 두루두루 살피세요....
청중평가단이 매주 싹 다 바뀌는게 아니랍니다...30% 남기고70%만 바뀐다는 기사도 났습니다..
글구 저도 임재범 골수팬인데요...
어쨌든 대중가요를 대중가수가 부르는데 대중적인거에 더 많은 사람이 몰리는건 어쩔수 없는 일입니다.
그림도 마찬가지로 대중들이 보기엔 추상보단 구상이,피카소 그림보단 사실처럼 똑같이 잘 그리는 동네 아저씨 그림을 더 좋아 하지요...그걸 뭐라 할순 없지요....
또한 1위 박정현 노래도 훌륭했고 2위 이소라도 너무 좋았구요...1,2위 받을만 했어요..그들도 최선을 다했고 감동도 주었기에~~~ 인정할건 인정하고 .....
당연 임재범형님도 프로그래시브한 무대 환상적이었는데
프로그래시브,메탈이 대중적으론 좀 어렵죠...그러니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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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9.
임재범씨 1등을 못한이유는 호응도가 문제가 아닐까요
실은 전 30대 이지만 빈잔을 듣고 너무 심한 편곡에 노래가 이해가 안됐습니다 ^^;
그래도 첨에 한노래가 마지막 까지 잊혀지지 않는점 하나만 본다면 최고인거는 인정
조금더 호응 할수 있는 멜로디 였다면 하는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전 꼴등으로 김연우씨 ^^; 원곡을 능가하던지 아니면 완전히 자기 스타일로 하시던지
조금은 민숭맨숭한 노래 yb는 힘이 조금 부족한정도 그래도 인지도 있는 노래라 편하기는 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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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