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 뉴스] '억대 원정도박' 양현석, 1심서 벌금 1500만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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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20.11.27. 오후 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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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현지A 기자, 손민지 매니저] [편집자주] 하루종일 쏟아지는 뉴스 다 챙겨보기 힘드시죠? 퇴근길 주요 뉴스, 30초 만에 정리해드립니다.

양현석 전 YG 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27일 오전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해외 원정도박 혐의에 관한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0.11.27/사진제공=뉴스1

1.양현석
억대 원정도박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1심에서 벌금 1500만원을 선고받았다.

2. MBN
종합편성채널 방송사업자 MBN이 3년간 조건부 재승인을 받았다. 다만 지난 10월 행정처분에 따라 내년 5월부터 6개월간 모든 영업이 중단된다.

3. 백드롭
오늘 국민의힘이 국회 회의장에 문재인 대통령을 겨냥한 백드롭(배경막)을 내걸어 소리 없는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4. 국민연금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에 따르면 국민연금기금 적립금은 9월말 기준 785조4000억원으로 전년말 대비 48조8000억원 늘었다.

5. 김우빈
지난 26일 배우 김우빈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해 연일 화제다.

김현지A 기자 local914@mt.co.kr, 손민지 매니저 handmin72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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