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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미, ♥정우가 반한 눈부신 동안미모 ‘40대 맞아?’ [SNS★컷]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김유미가 세월을 거스른 아름다운 근황을 전했다.

김유미는 11월 29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촬영 중이에요~ 여러분은 어떤 주말 보내고 계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내년 상반기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 촬영 중인 김유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유미는 파란색 원피스를 입고 창밖을 바라보는 모습.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도도하게 서 있는 모습에서 시크한 매력이 물씬 풍긴다.

또 다른 사진 속 김유미는 투명하고 맑은 피부로 40대 나이를 의심하게 만든다. 잡티 하나 없는 명품 피부에 인형 같은 이목구비가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김유미는 1살 연하의 배우 정우와 지난 2016년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사진=김유미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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