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배우 김유미가 SNS를 통해 신작 드라마 홍보에 나섰다.
김유미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3장과 함께 "촬영 중이에요. 여러분은 어떤 주말 보내고 계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안녕나야, KBS'라는 해시태그도 함께 덧붙였다.
김유미는 1999년 '뉴트로지나' CF를 통해 데뷔한 뒤 활발한 연기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6년 동료 배우 정우와 결혼한 뒤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내년 1월부터 KBS2를 통해 방영 예정인 드라마 '안녕? 나야!'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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