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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미, 40대 맞아?…남편 정우 반하게 만든 청순 비주얼

[텐아시아=서예진 기자] 사진 = 김유미 인스타그램
배우 김유미가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김유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 중이에요. 여러분은 어떤 주말 보내고 계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 김유미 인스타그램
사진 = 김유미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김유미는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준비가 한창인 모습이다. 김유미는 긴 생머리에 커리어우먼 룩을 선보이며 40대 나이를 의심하게 만드는 청순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유미는 1살 연하의 배우 정우와 2016년에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앞서 정우는 지난 2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아직도 아내(김유미)를 보면 설렌다. 딸에게 절대 화내지 않아 고맙다"라고 말해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김유미는 오는 1월에 방송될 KBS 2TV '안녕? 나야!'에 출연한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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