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이 투입된다는 전제 하에 하차 하게될 커플 역시 미정이다. 현재까지는 출연 중인 커플 중 가장 오래된 닉쿤-빅토리아 커플이 유력하지만 두 사람의 소속사 측 역시 "아직 제작진으로 부터 통보 받은 바 없다"고 밝혔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 [화보] 이효리 비키니 사진에 이어 '엽기 직찍' 공개
▶ ‘1박2일’ 남배우 특집 오프닝부터 난리법석
▶ '나가수', 이소라 탈락…장혜진 투입 유력
▶ “포맨은 음악공장 브랜드 이름일 뿐”[인터뷰]
▶ 가수 비, 싸인 굴욕 당하고 10년만에 교체시도 "어느 것이 좋을까요?"
▶ '시티헌터' 통 큰 이민호, 전 스태프에 워킹화 선물 '폭풍 감동'
▶ 남자로 돌아온 김현중, "컴백무대 기대해주세요"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