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이재 소속사인 BOF는 15일 허이재가 신인으로선 파격적인 초특급 개런티를 받고 '피자 에땅'과 2년 전속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이번 CF는 뉴스앵커로 변신한 허이재가 새로운 피자의 탄생을 특종 뉴스처럼 재미있고 긴박감 있게 전하는 콘티로 구성됐다.

허이재는 이미 녹차 CF에서 청순한 모습을 선보인 바 있다.

김태희를 닮은 외모로 크게 화제가 된 허이재는 영화 '해바라기'에 이어 내년 초 방영 예정인 드라마 '궁2'에 주인공으로 캐스팅 되어 네티즌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조이뉴스24 정진호기자(jhjung@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