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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이재 예비신랑 `가수 출신-대기업 자제` 이력도 화려하네

입력 : 
2010-12-17 11:32:35
수정 : 
2010-12-17 14: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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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녀 대열에 합류한 배우 허이재의 예비신랑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허이재는 내년 1월 15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7살 연상의 사업가 이모씨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예비신랑 이모씨는 혼성 그룹 에이프리즘 멤버로 활동한 바 있는 가수 출신 이력이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이모씨의 아버지는 국내 굴지의 O대기업 베트남 법인장으로, 현재 아버지의 사업을 물려받기 위해 경영 수업에 들어갔으며, 가수 경험을 살려 보컬 트레이닝학원 경영도 병행하고 있다.

한편 허이재는 현재 임신 3개월로 내년 여름께 아기 엄마가 된다. 결혼 후 연예활동을 지속하지 않을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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