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모씨의 아버지는 국내 굴지의 O대기업 베트남 법인장으로, 현재 아버지의 사업을 물려받기 위해 경영 수업에 들어갔으며, 가수 경험을 살려 보컬 트레이닝학원 경영도 병행하고 있다.
한편 허이재는 현재 임신 3개월로 내년 여름께 아기 엄마가 된다. 결혼 후 연예활동을 지속하지 않을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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