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범 와이프 누구?… 훈남 아들 이정후 근황인증 ‘훈훈’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전(前) 야구선수 이종범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이종범은 올해 나이 51세다.
이종범의 아들은 키움 히어로즈에서 뛰고 있는 이정후다.
이정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자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정우는 이종범 판넬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재 이정후는 여자친구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종범은 지난 1997년 현재의 아내인 정연희씨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1명과 딸 1명을 뒀다.
아내는 이종범 보다 1살 연하로 올해 나이 50세다. 두 사람은 1994년 잠실구장에서 팬과 선수로 만나 인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종범 와이프 정연희씨는 숭의여대를 졸업한 후 프랑스 파리에서 패션디자인 유학을 다녀오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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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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