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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최소라 남편 이코베, 아내 위해 특급 외조 “부인 파이팅” [SNS★컷]



[뉴스엔 이예지 기자]

모델 최소라 남편 이코베가 아내를 위해 특급 외조를 했다.

이코베는 12월 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늘 저녁 8시 40분, tvN. 부인 파이팅”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코베는 최소라와 함께 커플티를 입으며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행복해 보이는 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최소라는 지난 2019년 남편 이코베와 결혼했다. 최소라 남편 이코베의 직업은 포코그래퍼로 패션 관련 화보 등에 참여했다. 최소라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이코베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예지 ya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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