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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 일어나자마자 냉동실 얼린 스타킹으로 얼굴 리프팅(온앤오프)



[뉴스엔 한정원 기자]

가수 황보가 얼린 스타킹으로 리프팅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12월 5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는 황보 일상이 담겼다.

황보는 일어나자마자 냉동고에서 스타킹을 꺼냈다. 이어 얼굴에 묶으며 "시중에 파는 리프팅 밴드는 아프고 불편하다. 제일 적절한 탄력을 갖고 있다. 가볍고 저렴해서 스타킹을 얼린다"고 설명했다.



황보는 비빔냉면, 삼겹살로 아침 식사를 했다. 황보 집은 많은 물건으로 가득 차 있었다. 황보는 "'신박한 정리'에서 이미 연락 왔다. 신애라가 연락했지만 안 한다 했다. 난 저 물건들을 못 버린다"며 웃었다.

황보는 스페인어 공부를 한 뒤 농구, 보더로 취미 생활을 즐겼다. 황보는 "날 향한 투자는 아끼지 않는 편이다"고 말했다.(사진=tvN '온앤오프'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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