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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청하, 절친 구구단 미나 생일 파티 참석

[스포츠경향]
‘코로나19 확진’ 청하, 절친 구구단 미나 생일파티 참석

청하(왼쪽)와 구구단 미나.SNS캡처
가수 청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구구단 미나의 생일 파티에 참석한 사실이 알려졌다.

7일 동아닷컴에 따르면 청하는 최근 우주소녀 유연정, 다이아 정채연 등과 함께 강미나의 생일파티에 참석했다. 파티 참석자는 네 명이었으며 미나의 집에서 조촐하게 식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 사람은 엠넷 ‘프로듀스 101’ 으로 결성된 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멤버로 연예계 절친으로 소문나 있다.

미나, 유연정, 정채연은 청하의 확진 판정에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 중이다.

한편, 청하는 최근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을 인지하고 자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청하는 7일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자신의 SNS인스타그램에 “조심한다고 했는데 많이 부족했다.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며 사과했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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