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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영 결혼설에 前부인 임세미 실검 장악

[스포츠경향]
이경영, 임세미. 경향신문 DB
배우 이경영의 결혼설에 전 부인 임세미가 주목받고 있다.

이경영은 10일 소속사를 통해 “비연예인인 여성과 1년째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일각에서 제기한 재혼은 사실이 아니며 결혼을 논하기는 시기상조”라고 밝혔다.

이에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전 부인 임세미가 오르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임세미는 KBS 공채 탤런트 출신이다. 이경영과 이혼 후 연예계를 은퇴했다. 그는 이경영과 결혼 당시 12살의 나이차와 이혼 사실로 세간의 이슈가 됐다.

임세미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자 tvN 수·목 드라마 ‘여신강림’에 출연 중인 배우 임세미도 덩달아 화제가 됐다. 그는 임가네 든든한 맏딸 임희경으로 열연 중이다.

한편 배우 이경영은 2002년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60시간을 선고받았다.

김선희 온라인기자 hanonly@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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