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에서는 이날 요양보호사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방역당국은 요양병원 환자와 직원 등 200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했다. 시 방역당국은 해당 요양병원에 대해 코호트 격리 조치를 검토 중이다.
방윤영 기자 by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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