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혜정 기자 = SNK가 사우디 빈살만 왕세자의 MiSK 재단 소속 망가 프로덕션 대표이사를 고문으로 선임했다는 소식에 급등했다.
15일 오전 9시17분 기준 SNK는 전일 대비 4600원(23.77%) 오른 2만3950원에 거래 중이다.
SNK는 전날 이사회를 열고 MiSK 재단의 100% 자회사이자 게임 및 애니메이션 퍼블리싱을 주력으로 하는 망가 프로덕션의 대표 이삼 부카리(Essam Bukhary)를 최고 고문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jung90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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