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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공모주 IPO같은것은 왜 NH투자증권에서 많이 하는지 아시나요?
항상 NH에서 많이 하던데 이상하게 미래에셋보다 IPO에서 주관 아니면 부관으로 많이 하던데 이유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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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7.30 조회수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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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대가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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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신 열심답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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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NH에서 많이 하던데 이상하게 미래에셋보다 IPO에서 주관 아니면 부관으로 많이 하던데 이유가 있나요?? : IPO 담당업무 부서의 역량이 다른 증권사보다 우수하고, 주관사 선정 경쟁에서 잘 싸웠다고 보시면 됩니다. 참고로 귀하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NH투자증권은 ETF는 만들지 않는 대신 ELS는 지점에서도 공모형을 만들 수 있습니다.

(참고) SK바이오팜의 대표 주관사를 맡았던 NH투자증권이 올들어 IPO 실적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미래에셋대우와 한국투자증권 등이 하반기 굵직한 기업들의 주관사로 선정되면서 각축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10일까지 코스피·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기업은 스팩과 재상장을 제외하고 총 16개사입니다. 상장 대표 주관 숫자로 보면 NH투자증권이 5개로 가장 많습니다. 최대어로 꼽힌 SK바이오팜을 비롯해 마크로밀엠브레인, 켄코아이에로스페이스, 드림씨아이에스, 위더스제약 등이고, 이어 미래에셋대우와 한국투자증권이 각각 3개로 공동 2위였습니다. 미래에셋대우는 레몬, 엘이티, 젠큐릭스의 상장 작업을 맡았고, 한국투자증권은 신도기연, 서남, 에스씨엠생명과학의 주관사로 상장을 도왔습니다. 이밖에 KB증권(서울바이오시스·플레이디), 유안타증권(엔피디), 신한금융투자(제이앤티씨), 교보증권(위세아이텍), 삼성증권(위더스제약) 등도 주관사를 맡았습니다.

(추신) 주식매매하느라고 답변이 늦어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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