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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마다 케바케 일것 같습니다.
자식이 알아서 본인이 원하는 것이 있다면은 나쁜것만 아니라면은(도박,유흥등)
그걸로 쭉 서포트 해주시겠지요??
자식이 뭔가딱히 하고 싶은 것도 없고 그저 그러면은
부모님이 건축사무소 하신다면은
2가지로 나눌수 있는데
가르쳐서 어느정도 따라갈것같은 성격이나 머리가있다면은 대려다가 일을 가르치시겠죠?
가르쳐도 안될것 같고 그냥 부모님 밑고 대충대충하면 회사가 망가지니까 오히려 독이되겠죠?
오뚜기 회장이 자기딸 오뚜기 임원으로 안둔것은 함연지씨가 명확히 원하는것이 있어서잖아요?
다~똑같습니다.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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