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N '인생앨범-예스터데이' 캡처)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강부자와 가수 장미화의 나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9일 오후 2시 30분 MBN에서 강부자가 출연한 '인생앨범-예스터데이' 7회가 재방송되면서다.
이날 방송에서 강부자와 48년간 친분을 이어오고 있다는 가수 장미화는 깜짝 손님으로 스튜디오를 방문해, 강부자와 자매 케미를 폭발시켰다.
강부자는 80세이며 장미화는 75세다.
한편, '인생앨범-예스터데이'는 '레전드'급 주인공을 초대해, 그 사람의 인생을 음악으로 구성하는 신개념 음악 프로그램이다.
안재욱, 주현미, 김재환이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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