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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호♥'은보아, 딸로 오해받는 아들에 "내가 봐도 여자아이 같구나"

▲ 오지호 아들. 출처ㅣ오지호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오지호 아내 아들 근황이 공개됐다.

오지호 아내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음 내가 봐도 여자아이 같구나. 거기에 누나 옷까지 입어서. 나 머리 언제 잘라줘?"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긴 머리를 묶고 있는 아들 모습이 담겼고, 평소 딸이라고 오해를 받았던 만큼 오지호 아내 역시 여자아이 같다고 인정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들이 예쁘장하게 생겨 그런 것 같다며 엄마 아빠를 닮은 꽃미모를 흐뭇해했다.

2014년 비연예인 은보아와 결혼한 오지호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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