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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김광현 “연봉 받은 만큼 해야 한다는 생각에 부담”



[뉴스엔 이해정 기자]

야구선수 김광현이 해외에서 활동할 때에 더 부담을 느낀다고 토로했다.

12월 20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는 월드 클래스 야구선수 류현진, 김광현이 출연해 활약했다.

이날 차로 이동하던 중 김종국은 김광현에 "해외에서 뛰면 더 열심히 하는 게 있냐"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이에 당황스러워하던 김광현은 "자꾸 연관 지어서 그런데 연봉이 많지 않냐. 받은 만큼 해야 한다는 생각에 부담이 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런닝맨' 캡처)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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